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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아빠의 길 걷는 사랑꾼(feat.김재우)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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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작성일자2018.10.30. | 7,658 읽음
흐물흐물
오늘은 사랑꾼 김재우의 이야기를 갖고 왔습니다.
김재우는 본인의 SNS를 통해 아내에 대한 사랑을 유쾌하게 전하기로 유명하죠.

그는 본인의 SNS에


"유리(아내 이름)야, 10개월간의 대장정이 이제 곧 끝나는구나. 밤마다 가슴 졸이며 자동차 키를 바지 안에 넣고 자는 일도 이젠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 꼬마 녀석이 세상에 태어나면 죽을힘을 다해서 열심히 일할게.. 대신 넌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던 날 더 예뻐해 줘... 아들아.. 넌 내상대가 아니야.. 이건 진담이다.."


라며 글을 적기도 했고요.

가자 얘들아

자동차 키를 매일 챙겨서 잠들었다는 거, 저만 찡한가요?

이렇게 유쾌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죠.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는 꼭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해시태그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에게 하는 말인데요!

#미래의라이벌#아빠가

짝짝짝
아내가 본인보다 태어날 아기를 더 사랑하게 될 까 봐 라이벌로 지칭하는 것 같죠?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개 사료 같은 과자 무엇?

아들을 위해 준비한 모빌을 직접 해보기도 하고요!

주변 지인들이 쓰다 물려준 아기 용품을 알뜰하게 얻어오기도 합니다.

"이모들이 소중하게 잘 쓰시던 거니까 중고라고 불평하지 말고 남자답게 현실을 받아들이렴"이라는 말도 덧붙였어요.

끊임없이 태담을 해주기도 합니다.

비누방울
아내 사랑꾼을 넘어 그리고 아들 바보 예약인 것 같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앞으로도 재미난 소식 기대할게요!
맥심의 다른 기사가 보고 싶다면~? click!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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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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