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브랜드 평판 1위를 이어오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 오늘 새로운 소식이 떴습니다.

2018년 7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기도 한
메인래퍼 제니가 솔로로 첫발을 내디딘다는 소식입니다.

제니는 11월 발표를 목표로 첫 솔로음반을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발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어요.

제니는 최근 유럽에서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대요.

얼마전에 제니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개선문 앞에서 사진이 올라왔는데 혹시 그때인가요~!

당시 제니는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19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앰버서더로 참석했죠.

엷은 하늘색의 트위드 수트를 입은 모습이 아주 잘 어울려요. 역시 '인간 샤넬'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이 사진도 유럽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죠.

블랙핑크는 올해 뚜두뚜두로 대박을 터트리고 해외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냈죠, 케이팝 대표 걸그룹이라고 봐도 무방한 블랙핑크, 그 중에서도 제니의 솔로 행보라니!

제니는 그룹 내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차세대 패셔니스타, 인간 구찌, 인간 샤넬 등의 호칭으로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제니!

한편 블랙핑크는 11월10∼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와우!

콘서트 준비하랴 솔로 준비하랴 ~~
제니 정말 바쁘겠네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올 하반기 가장 먼저 제니의 솔로곡을 공개할 예정이며 다음은 로제 솔로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장의 사진을 올렸죠. 뮤비 촬영하는 모습인데...

일부팬들은 '제니와 아이들'이냐며 블랙핑크 정규앨범이 더 시급하다고도 말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