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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모델 써서 정지당한 TV 광고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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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작성일자2018.10.12. | 106,563 읽음
영화관람
지나치게 마른 모델을 내세웠다는 이유로 TV광고 중지 처분을 받은 의류 회사가 있습니다.

내스티 갤의 광고에 등장한 비키니 수영복 모델이 갈비뼈가 뚜렷하게 드러날 정도로 마른 신체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건강을 해칠 정도로 저체중인 모델을 광고에 등장시켰기 때문에 영국 광고표준위원회가 광고 정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내스티 갤 측은 "광고에 나온 모델은 8사이즈(한국기준 66 사이즈)로 건강한 성인 여성이다. 키가 커서 말라 보이는 것 뿐이다"라고 했습니다.

모델이 66 사이즈라고 하기에는 너무 말랐는데요?

영국 광고표준위원회는 2017년 갈비뼈가 뚜렷하게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모델을 기용한 명품 브랜드 입생로랑과 유명 잡지사 엘르UK에 불이익을 주기도 했고요. 2016년에는 수척해 보일 정도로 여윈 모델이 등장하는 구찌의 웹 광고를 금지시킨 바 있습니다.

영국 광고표준위원회는 "극단적으로 마른 몸을 선호하는 풍조를 몰아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죠.

관련기사 : 뉴시스 · 유럽서 '말라깽이' 모델 퇴출 확산..국내는?
최고!
전에 뱃살과 겨털이 있는 모델이 그대로 광고에 나온 이유에 대해서도 기사로 전해드렸죠. 
난 안될거야
그럼에도 아직 많은 모델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패션쇼에 서고 있습니다. 
이런 시선들이 점점 사라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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