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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인기=일시적 사회 현상?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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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작성일자2018.10.12. | 2,658 읽음
오 놀라워
SBS '백종원 골목식당'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를 황교익이 지적했던 사건, 다 아시죠?
여어
한참 논란이 되고 난 후  황교익은 "더는 관련 지적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1일 오후 방송된 EBS '질문있는 특강쇼-빅뱅'에서 그가 한 말 때문에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황교익은 '맛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풀어놓았는데요.

이날 황교익은 음식과 맛이라는 화두를 두고 짠맛, 매운맛, 단맛 간 얽힌 원초적인 관계성을 설명한 뒤 단맛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뜬금없이 백종원을 저격했죠.

텔레비전에서 조금 뚱뚱한 아저씨가 나와서 음식을 하는데 컵으로 설탕을 막 넣으면서 '괜찮아유~'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누워서 과자먹기
"괜찮아유"는  백종원이 즐겨 쓰는 말투죠!

황교익은 "스트레스를 풀어줄 구세주가 나온 것이다. 이제껏 받아왔던 설탕에 대한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해준 사람인 것이다. 지금까지 공공매체를 통해서 설탕을 퍼 넣으면서 '괜찮아유' 했던 사람이 있나 봐라. 최초의 사람이다. 많은 청소년들이 그 선생에 대해서 팬덤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를 이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백종원의 인기는 일시적 사회 현상이다"라고 정의 내렸습니다.

티격태격
이 정도 되면 황교익은 백종원의 안티인 것 같...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되는 비유와 성대모사까지 해야 했을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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