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한번 어떤 일이었는지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패션쇼 무대에서 톱모델을 제치고 갓 데뷔한 14살 신인 모델이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는데요~!

원래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건 연차가 높은 모델이나 인기가 많은 모델이 하는 것이 관행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톱모델 달심 언니(모델 한혜진)를 제치고 갓 데뷔한 신인 모델이 피날레 마지막을 장식했으니! 다들 '이 모델이 누구야!?' 이런 생각이 든 거죠.

마지막 모델의 정체는 황신혜의 딸, 이진이였고요!

그녀의 어머니가 황신혜였던 것! (연예인 가족이라는 배경) 그리고 황신혜와 지춘희 디자이너와 친분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더 금수저 논란이 일었어요!

이진이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금수저 논란에 대해 해명을 했어요!

'엄마 백 NO! 사실이 아니고 오해입니다.'

그날엔 프로 모델로서가 아닌, 뮤즈로서 무대에 오른 것이었다고 해요. 데뷔 무대도 아니고요! 이진이의 데뷔 무대는 구호 패션쇼라네요!

현재 뷰티 프로그램 MC로서도 맹 활약중이고요~!

연기도 하고요! 엄마와 함께 예능 출연도 하고 있죠~! 다방면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진이 씨! '연예인 가족'이라 혜택을 보았다는 의견을 타파하기엔 정면으로~! 실력으로 승부하는 수가 있죠! 하정우 씨처럼 말이죠! 앞으로도 많은 활약 보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