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진짜 텅~장~ 주의하세요!

비락식혜 스틱 출시! 이제는 식혜를 먹고 싶으면 간편히 스틱 하나 타 먹으면 돼요. 액상 스틱형이라고 하는데요. 물 120ml에 한포를 넣고 잘 섞어서 먹으면 된다고 해요.

한국에 놀러 온 외국인 친구에게도 선물로 괜찮을 것 같고요. 두유노 식혜? 이츠야미야미!

포카리 스웨트 분말은 워낙 유명해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군대에서 접한 분들도 계실 거고요! 시중에서는 구하기 힘들었는데 요새는 판매하는 곳도 많이 늘었죠.

해외여행 갈 때 물갈이하잖아요~? 배탈이 나는 경우도 있고요. 포카리 분말과 물만 있다면! 이런 경우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고요. 등산을 할 때도 챙겨가면 간편하겠어요!

를 넣으면 되고요. 기호에 따라 농도 조절을 하면 됩니다! 1리터에 1포가 밍밍하면 물의 양을 줄이던가 분말을 더 넣던가 하면 됩니다.

이제는 라면 국물도 티백으로 우려먹는 시대가 왔군요! 간편히 녹차처럼 라면 국물을 마시자! 우려먹는 라면 티백이에요.

와... 진짜 대박이죠? 캬... 티백+뜨거운 물만 있다면 라면 국물 뚝딱! 칼로리도 13kcal밖에 안 한다는 사실!

해외여행을 갈 때 컵라면을 챙길 공간이 없다면...? 캠핑을 갈 때 국 대용으로~~? 그리고 편의점 음식을 먹을 때도 라면 먹자니 다 못 먹을 것 같고 국물은 먹고 싶고 할 때! 이럴 때 정말 요긴하겠어요.

회식 다음날 급하게 회사는 왔는데 속이 울렁거린다? 라면 티백으로 녹차 먹는 척하면서 간단히 해-장-가능!

급히 해장이 필요할 때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엔 장난이었더라죠. SNS상에서 이슈가 되어 실제로 출시가 된! 죠스푸드의 죠스 어묵 티예요. 라면 티백과 마찬가지로 어묵 국물을 티백으로 간편히 만들 수 있어요.

크으.... 정말.... 출시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배우신분! (엄지척) 라면티백이 싫다면 어묵티백 가즈아~!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