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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포스터들, 얼마나 비슷한가요?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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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작성일자2018.08.08. | 521,776 읽음
끝없는 덜덜
'대놓고 보고 베낀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홍보물들을 오늘은 가지고 왔습니다.
굉장히 예민
얼마나 비슷한 지 느껴보세요!

맞습니다. 영화 '레옹' 포스터와 완전 비슷하죠?

#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포스터는 10년 전 해외 패션지의 화보와 유사해 표절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출처 : tvN · 김비서, 우리 자녀계획은 허니문 베이비야 >_<

미국 매거진 '글래머'(2008년 2월호) 화보와 딱 봐도 흡사하죠?

tvN 측은 논란이 커지자 "해당 포스터는 메인 포스터가 아닌 레퍼런스를 참고해 오마주한 온라인용 포스터"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사과했죠.

미안
솜사탕을 들고 계단에 앉아있는 모습까지 너무나 똑같네요.

'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영상은 해외 유명 필름 아티스트 첼리아 로슨 홀이 제작한 '올리브 러브'와 전체적인 콘셉트가 유사합니다.

과자 먹기
그 후 티저 영상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 소녀시대 앨범 포스터

소녀시대의 일본 티저 포스터 역시 표절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습니다.

출처 : SMTOWN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Front-Runner Stage 'Lion Heart' KBS MUSIC BANK 2015.08.28

소녀시대의 일본 두 번째 앨범 '소녀시대2 걸즈 앤 피스' 티저 사진에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비행기 계단에 서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죠.

이 사진은 1971년 미국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의 광고 포스터와 흡사해 논란이 됐습니다.

# 비투비 이창섭 앨범 표지

그룹 비투비의 멤버인 이창섭 솔로곡 앨범 표지가 유명 팝 가수 트로이 시반의 'TRXYE' 앨범 표지와 비슷하다는 표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두 앨범 가운데에 인물을 배치하고는 얼굴 중 눈 위를 물감으로 덧칠한 듯한 텍스처를 사용했고요. 그 텍스처 위에 또 흰 네모 상자와 앨범 명을 담은 방식까지 유사합니다.

손을 전면에 내세우고 그 아래 주인공의 얼굴을 배치하는 구도가 영화 '이스턴 프라미시스'의 포스터와 유사하다는 지적이었죠.

'타짜' 관계자는 "포스터가 완성되기 전까지 '이스턴 프라미시스'의 포스터를 보지도 못했다"며 "타짜에게 손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포스터 전면에 손을 내세운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드라마 '태양의 신부'

SBS 아침드라마 '태양의 신부'는 영화 '백야행' 포스터와 정말 비슷합니다.

'백야행'에서 큰 얼굴의 한석규와 그 아래 손예진, 고수가 마주 보며 배치된 모습이 '태양의 신부'에서는 한진희, 장신영, 송유하였죠. 논란이 일자 SBS는 포스터를 전량 폐기했습니다.

오올감탄
표절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흡사한 홍보물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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