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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싸와 TMI의 뜻을 바꿔버린 한 배우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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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작성일자2018.08.07. | 4,566 읽음
소리질러
갑분싸
그리고
TMI

요즘 인터넷 상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신조어입니다.
흐물흐물
오늘은 이 신조어를 처음 들어 그 뜻을 자기 맘대로 바꿔버린 한 배우의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신남
원래 '갑분싸'의 뜻은 '갑자기 분위기 싸해졌다'입니다.

황정민이 대답한 것은!!
갑자기 분뇨를 싸지르다.
비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뇨를ㅋㅋㅋㅋㅋㅋㅋ왜 싸지르죠?
'갑분싸'의 뜻을 모르면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이후 황정민의 '갑분싸' 발언은 SNS에서 퍼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정민은 인터뷰에서 "화제가 된 게 아니라 창피한 것이다. SNS를 잘 안 해서 몰랐다가 회사 직원들이 짤을 보여줘서 봤더니 '갑분싸' 짤이더라. 흥행에 도움이 된다면 뭘 못하겠느냐만 부끄럽다. 창피하다. 방송에서 자꾸 아재 게임을 하더라. 미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 스타뉴스 · 황정민, '톡투유' 출연.."나를 울린 프로그램"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아들에게 많이 혼났다. 어떻게 그걸 모르냐고 하더라. 아들이 저한테 '내일부터 학교 어떻게 다니냐'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빠 그런데 분뇨가 뭐야?'라고 물었다.
약속할게
이렇게 세대차이가 여기서 느껴지는군요.
경상도 사투리 아닌가?
'애가 티미하네.'
그렇게 쓰는 거 아니냐?
축하축하!
황정민 배우 덕분에 우리는 엄청 웃네요. 
그는 이불킥 할 흑역사를 만들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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