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무슨 일로 우정을 뽐냈는지 한번 볼까요~?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멋진-! 우정을 뽐냈는데요. 레이나의 SNS 사진을 통해 그들이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사진 속에서는 리지와 나나 이주연, 정아, 레이나가 보이는군요!

리지는 7월 3일 그룹 애프터스쿨을 탈퇴하고 '박수아'라는 활동명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섰는데요. 탈퇴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생일을 축하하러 한 자리에 모였군요! 우정이 정말 아름답군요. 흐흐흐!

앞으로 배우로서 대중들 앞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고 해요.

나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호평을 얻고 있는데요. 배우로서 열심히 활동 중이에요. 최근 미샤 화장품의 새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답니다.

이주연 또한 배우로서 활동 중인데요. 최근 드라마 '훈남정음' 촬영을 마치고 나서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도 캐스팅되어 열심히 촬영 중이라고 해요.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4월 28일 결혼에 골인~~!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즐기는 중입니다. 결혼 후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이라고 하네요.

레이나는 가수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어요. 음색이 정말 예쁜 가수죠. 위 멤버 중에 유일하게 가수로서 계속 활동 중인 멤버군요!

각자 열심히 활동 중인 멤버들이 오랜만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어요~ 이렇게 멋진 우정 자랑하니 보기에도 너무 좋네요~~! 이 예쁜 우정 뽀레버~~~! 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