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누가 더 잘 어울리나 한번 봐볼까요~?

짧은 앞머리 스타일인 처피뱅! 처피뱅은 'choppy'라는 '고르지 못한' '뚝뚝 끊어지는'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는데요. 이 앞머리를 하면 개성 있어 보여요. 귀여워 보이고, 개구쟁이 같고, 발랄한 분위기로 보여요.

걸그룹 여자 친구의 예린이 최근 처피뱅으로 변신했어요! 고민 끝에 처피뱅에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고민 왜 했어요~~ 이렇게 잘 어울리는걸요~!

채영 양은 이번에 새로 컴백하면서 머리를 밝게 오렌지빛으로 염색하면서 앞머리를 처피뱅을 해 포인트를 줬네요. 귀요미~~~

에이핑크 정은지 양도 '1도 없어'로 컴백하면서 앞머리를 처피 뱅으로 바꿨네요! 정 카다시안이 처피 뱅을 하니까 힙 함 의 결 정 체!

AOA도 빙글뱅글로 컴백했죠~! 설현은 처피뱅을 하고 셀카를 찰칵! 찍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어요. 설현 씨는 아마도 가발인 것 같긴 한데~! 처피뱅 잘 어울리네요.

현아는 밝은 모발에 처피뱅을 해 발랄하고 개성 있는 모습을 연출했네요. 이렇게 앞머리 짧은 것도 찰떡같이 소화하기 있기~?

설리는 처피뱅이 유행할 때 거의 선두주자로 먼저 앞머리를 싹-뚝 잘랐는데요! 천방지축, 사랑스러운 설리 씨의 이미지와 잘 맞는 것 같네요!

처피뱅을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