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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으로 인해 수컷이 된 한 가수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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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작성일자2018.07.04. | 55,707 읽음
비웃음
장난 삼아 던진 말이 현실이 돼 개명을 한 가수가 있습니다.

이날 '컬투쇼'의 한 청취자는 "에픽하이 수컷이 누구냐"고 물어 타블로와 김태균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에 이 방송을 보고 있던 투컷은 직접 '컬투쇼'에 문자를 보내 "'에픽하이 콘서트'가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되면 7월 한 달간 DJ수컷으로 개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타블로는 "투컷이 안 하던 방송활동 다 내보내겠다. '스타 골든벨' 아직 하냐. '전국노래자랑' 등 어디든 다 내보내겠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도 수컷으로 이름 바꾸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죠.

관련기사 : 스포츠조선 · '컬투쇼' 타블로 "에픽하이 투컷→수컷 개명 확정..방송 출연시킬 것"
신남
실제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개명을 했냐고요?
피스
그렇습니다.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투컷(김정식)이 일사천리로 개명을 완료했습니다. 

타블로는 삽시간에 막강해진 친구 '수컷'의 존재감에 기쁨과 씁쓸함을 한꺼번에 드러냈습니다. 타블로는 "투컷이 이렇게 오랫동안 실검에 머문 건 처음인 것 같다"면서 "그런데 하필 수컷"이라며 혀를 찼습니다.

그는 '투컷'의 이름을 지은 이유에 대해 "따로 이유 없다. 자기도 예명 지어달라기에 '넌 투컷'이라고 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잘 지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관련기사 : 뉴스1 · '컬투쇼' 투컷 "에픽하이 콘서트 실검 1위 하면 수컷으로 개명"
오케이!
이렇게 빠른 공약 이행은 또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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