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이영자로 유병재가 지은 삼행시는

송은이로 지은 삼행시도 다르지 않습니다. '송'과 '은'까지 칭찬을 막 하더니 급 마무리는 이효리.

유병재 삼행시는 마지막이 가장 묘미인 것 같죠?

양세형과 양재웅은 처음부터 끝까지 디스였습니다. 급 시킨 삼행시인데 이렇게 잘하는 건 진심 개인기 인정!!

강연을 하러 갔다가 급 삼행시 요청을 받기도 했습니다.

제시어는 '번아웃'. 즉석에서 바로 시작한 이 삼행시는 어땠을까요?

웃겼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유병재의 삼행시 중 재미난 게 있으면 모아서 오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