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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부터 코믹 연기까지, 다 되는 17년 차 배우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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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작성일자2018.05.15. | 41,217 읽음
짝짝짝
믿보 보는 배우로 발돋움한 배우 남궁민. 그가 17년 차 배우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주로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의 캐릭터였죠. 특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연기한 '장준하(어린시절 이름 봉마루)' 캐릭터를 통해 때로는 악하게, 때로는 처연할 정도로 슬픈 눈을 가진 '다크 마루'를 완벽히 그려내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출처 : MBC TVPP · 【TVPP】 김재원이랑 신경전 벌이는 남궁민 @내마음이 들리니 2011

그리고 변화를 시도했죠. 2013년 MBC '구암 허준'으로 사극에 도전했고요.

출처 : MBC TVPP · 【TVPP】남궁민 - 누군가 동의보감을 몰래 필사해 유포해 누락있었다 @구암 허준 2013
유에프오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가 다시 주목을 받은 것은 2015년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였습니다. 소시오패스 캐릭터를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죠. 극의 긴장감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드라마 흥행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출처 : _SBS · 박유천-남궁민, 윤진서 살해현장서 마주쳐..'긴장감 UP'

그다음 행보는 다들 아시는 SBS '리멤버'. 분노 조절 장애 악역 '남규만'을 택했습니다. 약 7개월 만에 연달아 악역을 맡은 탓에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남궁민은 '냄보소' 흔적을 완벽히 지우며 또 한 번 악역 캐릭터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이 드라마 속 남궁민은 진짜 봐도 봐도 무서웠어요.

출처 : _SBS · 남궁민, “내가 확 죽여버렸다” 광기어린 고백 ‘충격’

차기작은 SBS 주말 드라마 '미녀 공심이'였습니다. '리멤버'를 마친 지 채 3개월이 지나지 않아 180도 연기 변신을 시도했죠.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악역 이미지를 온전히 벗어 버렸습니다. 이때부터 자타공인 믿보배 반열에 올라섰죠. 이 배우, 부족한 게 뭐죠?

출처 : _SBS · 민아, 남궁민에 “내가 왜 좋아요?” 꽁냥꽁냥 케미 폭발

그 이후 2017년 KBS 드라마 '김과장'과 SBS 드라마 '조작'으로 연기력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죠. 그 해 각 방송국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출처 : KBS 2TV · 남궁민, 잘리기 위해 ‘폭풍 열연’

남궁민은 SBS 드라마 '훈남정음'으로 돌아옵니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남궁민 분)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황정음 분)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라고 해요. 오는 5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_SBS · [2차 티저] 황정음, 남궁민에 눈 깜빡이며 “달라진 데 없어?”
격한 만세
이번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저만 기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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