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전 아직 미혼이지만, 정말 엄마들 대단해요.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엄마! 사랑의 결실로 아기를 출산해서 현재 폭풍 육아 중인 (맘)스타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정가은의 인스타그램에 가보면 #육아소통 #워킹맘이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있어요. 현재 21개월인 귀요미 딸내미 소이를 키우고 있죠.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가보면 정말 딸 소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답니다. 본인의 사진보다 딸 소이의 사진이 훨씬 더 많아요. 딸이 너무 예뻐서 자랑하고 싶은 그런 마음? 그런 게 넘넘 잘 느껴져요~!

16년 10월 3일 아들 노아를 출산해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가희 씨! 민낯에 네일을 하지 않은 것만 봐도 한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잘 느껴지지 않나요? 온화한 그녀의 표정은 덤!

19개월 노아가 얼마 전 아팠어서 병원에서 어린이날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이제는 퇴원을 해서 집에 무사히 왔다고 해요. 노아야~~ 건강하게 자라렴!

개그우먼 정주리는 첫째 도윤, 둘째 도원이를 키우고 있어요. 장난기스러운 얼굴이 너무 귀엽네요.

그녀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에는 [도윤 도원 엄마. 육아공감. 좋은 정보공유. 나 아줌마 마다됐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아줌마라뇨~~! 주리 씨, 아직 젊어요! 인생 길답니다. 하하하

옷 잘 입기로 소문난 방송인, 패셔니스타 김나영 씨! 결혼을 해서 아들 신우를 키우고 있고요. 현재 둘째 임신 중이랍니다.

아들 신우와 함께 육아 예능에 출연 중이기도 해요. 워킹맘~~! 육아를 하며 일하는 당신,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김성은은 첫째 아들 태하, 둘째 딸 윤하를 키우고 있습니다. 둘째 윤하는 완전 아가에요.

오구오구 잘 먹는다~~! 아가를 바라보는 성은 씨의 눈빛에서 사랑이 느껴지네요. 정말~ 아가는 사랑을 많이 받아서 행복하겠어요.

요즘 따사로운 봄 날씨에 기분이 좋은데요. 이런 봄 날씨를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엄마들이죠. 아가 키우느라 바빠요... 흑흑.. 제 주변 엄마가 된 친구도 육아하느라 너무 바쁘더라고요. 고생하는 것도 직접 봤고요. 정말 세상 모든 엄마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