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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대기조부터 올인까지, 내 스타의 연애 스타일 5

조회수 2018. 5. 4.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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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이상형만큼이나 다양한 연애 스타일. 오늘은 스타들의 연애 스타일을 모아봤습니다.
# 권율
권율은 "평소에도 남을 많이 배려하는 성격이고 상대가 나로 인해 기분이 좋았으면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냥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사람이 가장 편해질 수 있는 스타일로 연애를 하는 편이다"라며 본인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전했죠.
# 우도환
최근 문가영과 열애설이 났던 우도환. 그는 "밀당은 전혀 안 한다. 하는 법도 모른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성격이다"며 "굳이 해야 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연애할 때 예의를 많이 차리는 편이라고 해요. "누구를 만나도 항상 그 사람을 '누군가의 귀한 딸'이라 생각한다"고 하네요.
우도환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정도, 부모님과 나이 차이가 꽤 있는 정도면 나이는 상관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 김선아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선아는 "연애 상대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아직은 한강 가서 라면 먹고 하는 게 좋다. 집에서 밥 먹고 지내는 데이트는 답답하고 바다 가서 돌아다니는 데이트가 좋다"라며 밝혔습니다.
# 한예리
한예리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 제작보고회에서 '연인의 SNS에 들어가 게시물을 탐색한 적 있다'는 OX 질문에 "있다"고 답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예리는 "전 남자친구가 그냥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SNS에 들어간 적 있다. 평소에는 연인의 5분 대기조다. 연애할 때 올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연애관을 공개했죠.
# 걸스데이 유라
걸스데이 유라는 "어릴 때는 이상형이 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사랑 잘 주는 사람이 좋다. 표현 잘 하고, 사랑을 많이 표현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유라는 연애를 하면 애교가 많아지는 편이라고 해요. 그녀는 "배려하면서 하는 연애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연애를 할 때 어떤 스타일인가요?
난 오래돼서 기억이 잘...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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