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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LIVE]쏘기자, 드디어 머슬마니아 무대에 오른다

BY. MAXIM 글 박소현, 사진 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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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예
그 날이 오긴 오네요. 2월 1일부터 가장 기다렸던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곧 이 프로젝트에서 탈출입니다!!!

대회 당일이라 떨리고 긴장되지 않냐고요?

아뇨. 그런 것보다 '물이 너무 먹고 싶다' 생각밖에 없습니다. 주변에서 지인들이 '어떤 음식이 가장 먹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평소 같으면 '족발이랑 도너츠'라고 대답을 했겠지만 수분 조절 중이라 머릿속에 '물'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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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 선수들이 '양치를 하거나 샤워를 하다가 그 물을 마실 뻔했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가는 순간입니다. 변기 속 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골 때리는 쏘기자' 6번째 에피소드가 탄생했을 수도 있어요.

무대에 오르기 전 리허설까지 끝냈습니다. 가장 걱정이 됐던 것은 '무대가 미끄러우며 어쩌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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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을 신어보고 연습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 환경이 바뀌면 제대로 워킹과 포징을 자연스럽게 못 하는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2월 1일 로봇 자세로 다시 돌아가면 어쩌나' 혼자서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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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걱정처럼 무대는 미끄러웠습니다. 앞굽과 뒷굽이 따로 노는 이상한 느낌이 나서 처음 걸어보고 엄청 당황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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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앙
근데 저만 그랬던 것 같더라고요.

다른 선수들은 굉장히 프로처럼 자연스럽게 걸어와서 멋지게 포즈를 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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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팔을 왜 저렇게 힘차게 흔들고 걸었을까요? 큰일이다. 본 무대에서도 저러는 거 아닌가 몰라요. 저렇게 리허설 해놓고 혼자 신났군요.

2018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무대 슬라이딩 퍼포먼스를 보여줄 유일한 선수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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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무대가 크지 않았습니다. 다행 중 다행인 것 같아요. 무대가 컸으면 그 어설픈 워킹을 보여줄 시간이 길었을 거니까요.

물도 못 먹고 배가 나올까 봐 밥도 못 먹고 헤롱헤롱한 상태입니다. 무슨 글을 쓰고 있는 지도 잘 모르겠어요. 타자를 칠 힘이 남아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물 왕창 많이 먹었으면 더욱 재밌고 알차고 발랄한 기사를 썼을 거예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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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전 10시부터 3라운드로 진행되는 커머설모델 종목과 오후 3시 2라운드로 진행되는 미즈비키니에 85번 선수로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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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기사에서도 계속 말했지만 뱃살과 등, 팔뚝 등 아직 지방 부자인 모습으로 무대에 서도 야유는 조금만!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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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프오춤
늘 기사가 올라오는 목요일에는 자세한 무대 뒤 이야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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