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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선수 입장한 거, 실화냐?

BY. MAXIM 박소현
MAXIM KOREA 작성일자2017.10.22. | 13,784 읽음
요즘 여심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는 한 신인 배우가 있습니다. KBS 드라마 '매드독'에서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 역을 맡은 우도환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죠. 

김민준은 어렸을 적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형과 헤어져 독일로 입양됐지만, 양부모에게 버림받아 거리에서 세상 사는 법을 배운 인물입니다.

출처 : KBS 2TV · 우도환, 증거로 ‘딜‘ "맨입으로요?"

우도환은 사람들의 혼을 빼놓는 사기꾼 캐릭터를 변화무쌍하게 그려냈습니다. 두꺼운 뿔테 안경과 어리숙한 표정으로 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들고, 달콤한 칭찬으로 환심을 사죠.

출처 : KBS

우도환은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대의 어떤 행동에도 침착하게 응수하고 도리어 미소를 지으며 도발하기도 하고요.

출처 : KBS 2TV · 우도환, "이게 전부입니까?" 유지태에게 ‘반박‘

날카로운 눈빛과 냉철한 말투로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여유도 보이고 있죠. 선악이 공존하는 우도환의 묘한 분위기가 김민준 역에 아주 딱입니다.

출처 : KBS 2TV · 유지태, "니들은 양심도 없냐?" 우도환에게 ‘충고‘

의도적으로 연구실에 쥐를 풀고는 겁에 질린 척 호들갑을 떨거나 독일어와 영어를 섞어 말하는 등 과장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출처 : KBS 2TV · 오~ 마이 바이러스! 연구소에 쥐 출몰! 류화영 잠입 ‘성공‘

극 중 김민준과 장하리(류화영)가 사건 조사를 위해 한 방에서 지내면서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그 장면은 정말이지. 절레절레.

출처 : KBS 2TV · 우도환, 2년 전 자살 테러 벌였던 부기장 동생이었다!

김민준은 장하리가 '벽치기'로 경고하자 귀엽다는 듯이 피식 웃고는 귓속말로 도발했습니다. 이 장면은 진짜 꼭!!! 보세요.

출처 : KBS 2TV · (아찔) 류화영, 우도환 ‘벽치기‘ "나도 무지 재밌어"

장하리가 며칠째 침낭에서 자는 것이 안쓰러워 침대를 양보하려는 그 장면도. 제대로 심쿵.

출처 : KBS 2TV · 우도환, "오늘 마지막 밤인데 올라 올래요?" 두근두근 발언

방송 4회차 만에 신흥 대세 배우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분량 더 많아졌으면!!하고 팬심을 담아 바라볼게요.

출처 :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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