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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명절 잔소리 대처법

BY. MAXIM 장소윤

32,21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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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압박면접을 보러 가는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손에 땀이 나고 등에 식은땀이 흐르는 명절 잔소리!!!
잔소리 대처법을 함께 연구해봅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초 긍정 마인드

초 긍정 마인드인척 하는 방법입니다. 속 마음은 타들어갈지언정 절대로 티를 내서는 안되죠.

출처픽사베이

일단 공격이 들어오면 활~짝 웃으며 '그러게요~ 고모 말씀이 다 맞아요!'라며 너스레를 떠는 겁니다. 공격자는 이때 살짝 당황할 겁니다.

출처픽사베이

여기서 더 나아가 상대방을 칭찬해줍니다. "어머~ 삼촌! 다이어트 하셨어요? 뒷모습보고 00오빠인줄 알았어요"라고 하면 잔소리가 조금 줄어듭니다.

출처픽사베이

그러나!! 웃는 얼굴에도 침을 뱉는 극악무도한 고단수가 있습니다. 이 정도의 내공을 가진 분이 나에게 잔소리를 한다면 이땐 그냥 받아들여야 합니다.

출처픽사베이
#싸움은 네가 먼저 시작했다! 되받아 치기

초 긍정 마인드로 대하기엔 매년 명절 때마다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올해는 한 번 되받아 쳐 보는 건 어때요?

출처픽사베이

일단 이들을 만나기 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잔소리를 하하는 순간 바로 받아치는 게 중요하거든요. 머뭇거리면 안 됩니다!

출처픽사베이
예비 질문으로 연습해볼까요?

"살 좀 빼라, 여자는 미모가 생명이지 않니!"
라는 말을 들었다면
"고모 닮아서 그렇죠! 핏줄이 어디 가겠어요? 고모도 나잇살 덕지덕지 붙었어요. 그런데 고모 검버섯 지우셔야겠어요?"

출처픽사베이

"넌 왜 그 나이 먹도록 결혼을 안 하니?"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결혼하면 이모처럼 맨날 싸울 텐데 뭐하러 해요. 되게 보기 안 좋은데"라고 반격합시다!

출처픽사베이

"공부는 잘하니?"
라는 질문을 받으면
"삼촌도 공부 못했잖아요! 잘했으면 서울대 갔겠죠"
(단, 삼촌이 서울대면 써먹을 수가 없어요)

출처픽사베이
#철판 깔기!

매년 듣는 똑같은 잔소리 지겹죠? 그럴 땐 철판 깔기 방법을 써보세요! 더는 나와 대화를 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ㅋㅋ

출처mbc

"네가 올해 벌써 몇 살이지? 여자는 30 넘어가면 끝나. 아무나 잡아서 시집가지 그래?"
라는 말을 들으면
"제 이상형은 키 185에 유연석 어깨, 현빈 얼굴, 강남에 건물 몇 채는 있어야 돼요. 그래야 제 수준에 좀 맞지 않겠어요?"라고 답하는 겁니다.
물론, 미친 사람 쳐다보듯 할 수도 있지만, 무시하면 돼요!

출처kbs2

"니 사촌은 명문대 들어갔는데 넌 그동안 뭐했니?"
라는 질문을 받으면
"걔한테 가야 할 나쁜 기운이 다 저한테 와서 그래요. 뭐라 하실게 아니라 저한테 고마워하세요!" 뻔뻔하죠? ㅋㅋㅋㅋ

출처청춘만화 스틸컷

"취직 안 하니?"
라는 말을 들으면
"아니 다른 애들은 친척들 잘 만나서 친척 회사에 취직도 떡하니 하고 친척 인맥으로 떵떵거리면서 살던데, 우리 집안은 왜 이렇게 아무것도 없어요? 좀 도와주는 친척 있으면 좋을 텐데 다들 변변치 않으니.."라고 답해주면 됩니다.

출처mbc
용서해줘
지금까지 명절 잔소리 대처법을 알아봤는데요. 
'도끼는 잊어도 나무는 잊지 못한다'는 말이 있죠. 
나쁜 의도 없이 한 잔소리라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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