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부터 난리였던 아르곤, 현실에는 왜 없나요?

조회수 2017. 9. 24.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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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탐사보도극 '아르곤'이 첫 회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8부작밖에 되지 않아 한 회, 한 회가 정말 소중한데요. 오늘은 '아르곤' 명대사를 짚어봤습니다.
"그런 거 따지기 전에 팩트부터 체크해야지. 선동하려고 여기 앉아있는 거 아니다. 경찰 확인 없는 반쪽 특종 빨아주느니 내 의심을 믿겠다"는 김백진의 말은 많은 것을 내포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진실 앞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아르곤'의 클로징 멘트는 계속 들어도 참 멋지네요.
자괴감에 빠진 김백진이 한 말.
참고 또 참고. 이렇게 하면 그 끝에 뭐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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