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돌의 외모에 감탄한 현직 아이돌
조회수 2017. 8. 21. 13:06 수정
BY. MAXIM 박소현
출처: 쇼미디어그룹
출처: 쇼미디어그룹
출처: YMC엔터테인먼트
요즘 아이돌 멤버들 왜 이렇게 다 잘생겼어요?
누가 한 말이냐고요?
6년 차 현직 아이돌 멤버 중 한 사람이 기자에게 직접 한 말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비투비 이창섭!
그는 현재 뮤지컬 '나폴레옹'에서 뤼시앙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죠. 뮤지컬 '나폴레옹' 관련 인터뷰를 하던 도중 그는 기자에게 속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요즘 고민은 없나요?'라는 질문에 그가 대답한 뜬금없는 한 마디!
요즘 후배들이 너무 다 잘생겼어요.
이창섭이 보기에 누가 가장 잘 생긴 것 같았을까요?
"워너원의 강다니엘? 그 친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우리 멤버 육성재도 하지만 한 비주얼 하죠.
역시 비투비 멤버들끼리 사랑은 알아줘야 합니다.
비투비로서 끝난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요. 7명이 다 그 생각을 하고 있죠. 비투비는 나이가 들어도 계속하고 싶어요.
멤버들과 동반 입대를 생각하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완전체 비투비를 오래 볼 수 있겠죠?
이창섭은 요즘 뮤지컬 배우로서 신인의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모습은 10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창섭 본인이 자랑하는 인간 이창섭, 뮤지컬 배우 이창섭, 가수 이창섭의 매력이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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