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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건강을 위해 섭취해야 할 탄수화물은 몇 그램일까?

BY. MAXIM 글 크로커다일/정리 정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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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헤비메탈 그룹 '피해의식'의 보컬 크로커다일. 언제나 한결같이 주관적인 각종 건강 상식을 설파하며 추종자를 늘리고 있는 그가, 오늘은 탄수화물에 대해 말한다.
필수 탄수화물 같은 건 없다

필수아미노산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어도, 필수 탄수화물이란 말은 들어본 적 없을 거다. 물론이다. 탄수화물은 먹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좀 더 강조해주마. 건강을 위해 섭취해야 할 탄수화물은 '0g'이다.

출처pixabay

저탄수화물 식사를 폄하하는 치들은 우리 뇌가 포도당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맞다. 뇌는 일정한 양의 포도당 공급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 몸에는 포도당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장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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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수화물 식단이 불러오는 위기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등 대부분의 성인병은 곡물과 당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높아진 인슐린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쳐 발생한다. 곡물에 들어 있는 복합 탄수화물과 일반 당의 차이점은 사실 크게 없다. 모든 탄수화물은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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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한 덩이와 탄산음료 한 병은 몸의 대사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둘 다 포도당 50g이다. 먹고 나서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정도를 따지면 외려 감자 쪽이 더 나쁘다(그래서 다이어트 할 때 감자 말고 고구마를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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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인슐린은 혈액 속에 남아도는 당, 아미노산, 지방을 세포로 보내는 일을 한다. 소아 당뇨는 인슐린 수용체는 제대로 작동하지만,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의 양이 극도로 적은 경우다. 그래서 외부에서 인슐린을 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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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

그러나 제2형 당뇨병의 병인은 이와 다르다. 탄수화물이나 당을 먹으면 혈액 속 포도당의 양이 급증한다. 그 결과 혈액으로 투여된 인슐린이 너무 많아져 인슐린 수용체와 모두 결합하고 나면 혈당 수치가 지나치게 낮아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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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의 고통

채식주의자는 무언가를 먹고 나면 구역질이 나고, 위가 풍선처럼 부푼 것 같은 더부룩한 느낌이 든다거나, 위가 비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느낌이 든다. 고탄수화물 식사로 인한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 때문에 소화기관에 이상이 생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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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답은 고기다

인류가 출현한 이후 대부분의 기간에 곡물은 음식이 아니었다. 곡물을 먹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은 농업이 시작되면서야 나타났다. 곡물은 갈고 불리고 조리해야 먹을 수 있다. 밀을 날로 먹을 수 있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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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고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예를 들어 고기라던가 고기가 있다. 하여간 고기를 먹는 게 가장 건강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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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먹으면 속이 뒤집어진다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고기에 밥과 술을 함께 먹는 경우다.
고기만 먹어봐라. 당신의 속부터 건강해진다.
-크로커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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