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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신발장이 넘쳐서 그냥 가게를 차려버린 남자!

BY. MAXIM 글 유새린/정리 정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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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화 수집 경력 25년, 신발장이 넘쳐 신발 창고까지 사버렸다는 슈퍼 컬렉터 김정훈 사장.
'마니아를 위한 마니아'인 그를 찾아가 보았다.
국내 최초 스니커즈 바를 오픈하다

그는 농구와 농구화 마니아들이 좀 더 편하게 물건을 구매하고 서로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도록 국내 최초 스니커즈 바를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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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워낙 좋아해 NBA를 즐겨봤던 그는, 선수들의 농구화에 눈이 가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하나둘씩 사 모으게 되었다고 한다. 나이키에 입사한 경험도 있는 그가 25년 동안 수집한 농구화는 약 1,000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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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 가장 비싼 신발은 200~300만 원 수준이라고 한다. 한정판으로 나오는 게 많고 상품이 적으며, 한 선수만을 위한 에디션이 간혹 선수 지인들을 통해 구매 사이트에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비싼 비매품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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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에디션들은 관리도 당연히 중요하다. 그는 처음에는 지퍼락으로 싸거나 상자에 넣어 보관했었지만, 지금은 너무 많아 보관할 곳이 없고 아무리 신경을 써도 변색이 되는 제품들도 있어서 관리를 소홀히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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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신발 수집가는 소장에 의미를 두는 사람과 제품을 착용하는 사람으로 나뉘는 데, 그는 후자에 속한다. 말그대로 신기 위해 모으는 것. 하지만 그는 신상의 경우 2, 3년 뒤에 신는다고 한다. 제품이 나올 땐 남들도 다 신고 다니니까 싫다는 것이 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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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도 갖고 싶은 제품들이 있다. 바로 유명한 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농구화 시리즈다. 그는 사인이 된 제품을 믿을 수 없어 직접 사인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섣불리 시리즈를 구매할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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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화를 수집하면서 판매도 시작한 그의 주 고객층은 주로 외국인과 힙합 가수들. 그들은 원하는 신발을 국내에서 구하지 못할 때 그를 찾는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연예인들이 "형, 이거 구해주세요" 하고 전화를 거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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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사장이 말하는 농구화 구매 Tip

모든 나이키 정품은 상자가 구성품에 포함된다. 상자에는 고유의 택이 붙어있는데, 한국과 일본은 주황색, 중국은 스티커, 미국과 유럽은 택이 없다. 요새 인스타나 페북에 중고라 상자 없이 판매한다고 많이 올라오는데 의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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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해외 직구를 많이 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믿을만한 사이트들은 상관없지만 온라인은 가품이 유입되기 가장 좋은 경로다. 게다가 배송도 오래 걸리고 세관이나 환율을 따져봐도 크게 차이가 안 나서 오프라인 구매가 안전하고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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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화 사러 와라. 물론 술만 마시러 와도 된다."

미친 워너비 인생 김정훈 사장. 취미가 직업이 된 그가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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