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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풍자 끝판왕' 유병재의 패러디 역사 '김무성 노룩패스부터 홍준표까지'

BY. MAXIM 장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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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쭐!
방송인 유병재가 바른 정당 김무성 의원의 이른바 캐리어 '노 룩 패스'를 패러디한 영상을 24일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유병재의 패러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유병재의 패러디 역사!

먼저 최근 이슈가 된 바른 정당 김무성 의원의 패러디입니다. 유병재는 '지방 행사 마치고 서울 가는 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영상을 올렸는데요.

출처유병재 페이스북

이 영상에는 자동문을 통과하면서 스태프로 보이는 한 남성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캐리어를 전달하는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출처유병재 페이스북

지난달 9일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프로레슬러 존 시나를 완벽하게 패러디했죠.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등장부터 "당근과 시금치 많이 먹고, 어린 친구들 절대 포기하지 마"라고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모션으로 링을 가로질러 뛰었습니다.

출처MBC

유병재는 "원래 꿈은 프로레슬러였다. 정말 프로레슬러를 좋아한다. 오늘 이 콘텐츠를 준비한 것은 프로레슬러에 관심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처MBC

그는 김문수 전 지사가 택시기사 체험을 한 후 SNS에 올린 글을 패러디해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출처김문수 SNS

유병재는 김문수 전 지사가 '사납금' 제도의 문제를 지적하는 대신 "택시 수가 많으니 줄여야 한다"라고 한 것을 패러디했습니다. 역시 패러디 장인이죠?

출처유병재 SNS

유병재는 지난 3월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한 직후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청와대가 텅텅 빌 정도로 한번 해 보세요. 다 어디 갔나? 저 감옥에 다 갔다고"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습니다.

출처유병재 SNS

이 글은 지난 2015년 3월 박 전 대통령이 무역투자진흥회에서 "대한민국의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한번 해보세요. 다 어디 갔느냐고, 다 중동 갔다고"라고 한 말을 인용, 패러디한 것인데요. 당시 발언은 중동과의 교역 중요성을 강조하며 나온 말이었지만 청년실업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해결책 제시라는 측면에서 뭇매를 맞았었죠.

출처YTN

유병재는 지난달 5일 저녁 SNS에 11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출처유병재 페이스북

유병재는 "집이 없는 사람은 집값을 내려줄 대통령, 외국과 사업하는 사람은 외교를 잘해줄 대통령, 안보, 교육, 복지, 경제, 다들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서 대통령을 뽑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유병재 페이스북

이어서 "제 직업 같은 경우는 좀 모자란데 나쁜 사람이 되면 편하다"며 "오해하지 말라. 그렇다고 부족한 사람을 뽑겠다거나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전 직업이 광대니까 완벽한 사람보다 놀릴 거리가 있는, 좀 우스운 사람이 되어야 할 일이 많아진다"라고 했습니다.

출처유병재 페이스북

유병재는 "그게 누구인지는, 그건 내가 답변을 하지 않겠다. 그거 자꾸 답변을 하게 되면 기사를 만들어주지 싶어서 대꾸를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그 밑에 보지 말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편하게 이야기하자"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유병재 페이스북
누굴 패러디한 걸까요? 짐작이 가시나요?

이 발언은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화상 인터뷰 중 말한 것을 패러디한 것인데요. 손 앵커의 "유승민 후보가 홍 후보에게 무자격 후보라고 한다. 뭐라고 반론하겠느냐"는 질문에 홍 후보는 "그거는 내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거 자꾸 답변을 하게 되면 기사를 만들어주지 싶어서 대꾸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라고 답한 바 있죠.

그의 패러디에는 웃음뿐 아니라 사회를 향한 메시지도 담겨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패러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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