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1기 치어리더였던 여배우는?
조회수 2017. 5. 22. 08:44 수정
BY. MAXIM 장소윤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면 사람이 다르게 보이죠.
연예인 중에서도 반전 스펙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데요. 누굴까요?
#민진웅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씨 집안 장남 변준영으로 활약하고 있는 민진웅. 공시 준비한 지 5년 차라 부모님과 가족의 골칫거리인데요.
실제로는 고교 전교 1등을 했던 수재라고 합니다. 법대에 합격하고 시간이 남아 간호조무사 자격증까지 땄다고 하는데요. 수시로 붙어서 노느니 여러 경험을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정준영
KBS2 예능 '1박 2일'에서 백치미를 보여준 4차원 막내 정준영. 알고 보니 언어 능력자였습니다!
5개 국어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엉뚱한 게 매력인 정준영이 글로벌 인재로 등극했죠!
#양금석
중후한 목소리를 가진 여배우 양금석. 과거 앨범을 낼 정도로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단순히 잘하는 게 아니라 경기민요 이수자라고 합니다. 1996년부터 경기 민요를 공부하다 6년 전부터 전공을 했다고 합니다!
#선우선
차분하고 이지적인 이미지의 선우선도 의외의 재능이 있다는데요. 예전에 치어리더 활동을 잠깐 했었다고 합니다.
LG 트윈스 1기 치어리더였다는 그. 긴 팔다리를 이용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고 합니다!
#헨리
자유로운 영혼의 헨리. 알고 보니 음악 천재였습니다.
15살 때 캐나다 왕립 음악 경연대회에서 바이올린 1위, 피아노 2위를 했다고 합니다.
의외의 재능으로 반전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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