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몸매,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나요?

조회수 2017. 3. 15. 11: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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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카메라 앞에서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혹은 체력 관리를 위해서 배우들은 꾸준히 운동합니다.
오늘은 여배우들이 즐겨하는 운동을 모아봤습니다.
출처: 켈빈클라인
# 필라테스
요가보다는 좀 더 근력운동이 많이 들어간 필라테스. 척추를 바로 잡는 동작도 많아 체형 교정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필라테스는 많은 여배우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 이하늬, 신민아, 이윤지, 강예원, 나나, 오연서 등이 필라테스를 즐겨 합니다.
출처: 박하선SNS
# 플라잉 요가
박하선은 플라잉 요가를 즐겨합니다. 특히 그녀는 국제 자격증까지 땄다고 하는데요. 천장에서 내려오는 천에 매달려 하는 요가죠. 중력을 이겨내야 해 근력과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씨스타 소유, 배우 한그루 등이 플라잉 요가를 합니다.
출처: 강소라SNS
# 발레
요즘은 일반인들도 발레를 많이 배우죠. 강소라, 유호정, 최지우도 발레를 합니다. 이젠 더 이상 발레리나의 전유물이 아니에요.
출처: 이시영SNS
# 복싱
복싱하면 떠오르는 여배우, 바로 이시영입니다. 그녀는 2012년 복싱 국가 대표 선발전에 출전하기도 했죠. 복싱 경기에 나서면서 연예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그냥 마른 몸매가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169cm 48kg의 '환상 S라인'. 남자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죠? 견미리 딸 이유비 역시 복싱을 즐겨한다고 해요.
출처: MBK제공
# 크로스핏
크로스핏은 일명 죽음의 운동으로 통합니다. 강도가 세기 때문에 역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죠. 티아라 효민, 김유정, 이세영 등이 합니다.
출처: KBS
# 등산
김민정은 등산 애호가입니다. 그녀는 "산에 8~9시간씩 있다. 주로 큰 산을 다닌다. 청계산 같은 곳은 혼자서도 간다"며 "등산객분들이 정말 많이 알아보시는데 저도 산에서 만난 사람이 더 반갑고 마음이 편하다"고 등산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출처: tvN
# 스피닝
신봉선은 스피닝을 즐겨 합니다. 신봉선은 "최근 운동을 열심히 한다. 스피닝도 하고 코어 운동도 한다. 3~4시간씩 한다"라면서 "식욕을 줄이지는 못하겠다. 차라리 운동을 해서 건강한 돼지가 되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임상아는 스피닝을 통해 공황장애를 치료했죠.
슬슬 봄이 오고 있는데,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이 스멀스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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