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없는 스타가 있는데요. 누굴까요? 같이 보시죠!

수지는 최근 웹 예능 '오프 더 레코드, 수지'(제작 : 딩고 뮤직)에서 자택을 공개했는데요. 부엌에는 본인이 광고하는 소주 회사의 입간판이 있었죠. 입간판과 같은 포즈를 취하는 수지!

입간판과 비교해도 굴욕 없는 수지의 미모! 너무 예쁘죠?

'입간판 스타'의 대명사는 AOA 설현이죠. 설현은 지난 2015년 한 통신사 광고로 스타 반열에 올랐는데요. 설현의 입간판은 도난 사고가 잇따르고,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도 고가에 판매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설현은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입간판 옆에서 똑같은 포즈를 재현했고, 무보정임을 증명했죠!

박나래 역시 AOA 설현 입간판 패러디에 나섰는데요.

사진 속 박나래는 광고 입간판 속 설현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박나래도 입간판과 똑같죠?

몸매 종결자로 떠오른 또 다른 스타 방송인 레이양!

레이양 역시 자신의 입간판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무보정 몸매를 입증했습니다. 레이양은 자신의 입간판을 보며 "내가 서 있는 줄 알았다"며 "실물 같다"고 인정했는데요. 정말 똑같죠?

박한별도 "나랑 나"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입간판 옆에서 같은 포즈로 서 있는 모습을 SNS에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입간판 속 본인보다 더 마른 듯한 느낌으로, 보정이 없어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죠!

지난 2015년 SBS '스타킹'에 출연해 황금비율로 화제가 됐던 유승옥 역시 자신 모습을 한 입간판 옆에서 무결점 몸매를 뽐냈는데요.

당시 유승옥은 방송에 사용될 자신의 입간판 옆에서 찍은 셀카를 SNS에 올리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입간판보다 더 아름다운 유승옥! 멋진 몸매 덕분에 MAXIM 표지 모델로도 등장했죠.

입간판보다 실물이 더 예쁜 스타들, 앞으로도 더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