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발이었던 스타는 누구?
💋 제시카 알바
평소 색조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편이라서 메이크업 전과 후가 비슷한 편이에요. 하지만 아이라인과 풍성한 속눈썹을 더해주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
💋 샤를리즈 테론
천상 우아한 여배우인 줄 알았는데, 그녀도 메이크업을 지우니 평범한 사람이네요. 그레이 톤 아이섀도우와 블랙 아이라인으로 깊이있는 눈매를 연출한 후 누드립 컬러를 더했어요.
💋 벨라 하디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인 그녀! 런웨이 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공항에서 포착되었어요. 다크 서클과 초췌한 안색을 보니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무리하는 건 아닐까 싶네요.
💋 하이디 클룸
벌써 만 43세의 그녀. 평소에는 노 메이크업의 내추럴한 모습으로 밀리터리 야상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기지만, 공식 행사에는 풀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를 장착!
💋 드류 베리모어
평소에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친근한 모습이죠? 시상식에 참석할 때는 핑크톤 립, 퍼플 계열의 아이섀도우를 자주 사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커스틴 던스트
매트한 피부에 강렬한 레드 립을 즐겨하던 그녀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블러셔 메이크업을 시도했어요. 그녀처럼 얇은 입술을 가지고 있다면 립에만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은 피하는게 좋아요. 아이 메이크업이나 블러셔를 함께 활용해보세요.
💋 리타 오라
강렬한 쉐이딩과 진한 아이 메이크업이 없는 모습이라니. 다른 사람으로 보일 만큼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핫하다는 릴리메이맥 립스틱 #MLBB 컬러를 발라 섹시함을 강조했어요!
💋 샤론 스톤
만 58세인데 잡티 없이 완벽한 피부라니! 파운데이션이 필요없을 것 같아요.
💋 에이미 아담스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네요. 헤어 라인을 비롯해, 콧대와 턱선에 더한 컨투어링 메이크업으로 그녀의 장점을 더욱 부각 시켜주었어요.
💋 니키 힐튼
민낯 피부를 페도라로 가린 그녀의 센스. 뉴욕 패션 위크에서는 누구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나타났는데요. 블러셔로 얼굴에 음영을 넣어 긴 얼굴형을 커버했답니다.
💋 엘르 패닝
시상식에서도 메이크업을 최소화해 소녀같은 분위기가 물씬.
💋 제니스 디킨슨
카리스마 넘치는 슈퍼모델이던 모습이 여전한데요. 화장을 지우니 착해보여요.
💋 힐러리 더프
메이크업 전, 후 사진이 이렇게도 똑같을 수가! 부럽네요. 부러워!
스틱 파운데이션 초보자라면 추천! 코코넛 오일 성분으로 들뜨지 않고 촘촘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2만5천원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바르기도 쉽죠. 촉촉하기 때문에 흡수도 빠르답니다. 6만원대
모공을 완벽히 커버해 ‘모공 지우개 파운데이션’으로 불리기도 하죠. 5만원대
아이브로우 타투 펜 중 지속력은 단연코 최고! 과하게 진하다고 생각 될 만큼 여러 번 덧발라 주어야 다음 날까지 지속된답니다. 2만원
바른 후에 2시간이 지나고 떼어내면 자연스럽게 착색되죠. 총 7 종류로 다양한 컬러가 있으니, 염색 모발이라면 헤어 컬러에 맞추어 선택하기 편해요. 8천 5백원
눈썹을 한 올 한 올 자연스럽게 그려넣을 수 있는 붓펜 타입. 가격 대비 지속력 발색력이 훌륭해요. 7천원
입자가 작아 부드럽게 발리고, 치크로 사용했을 때 지속력이 더욱 길어요. 4만8천원대
촉촉한 발림성이 돋보여 그라이데이션 립 메이크업을 즐긴다면 더욱 추천해요. 5만 5천원
세 가지 색상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어 골라서 사용하는 재미가 있어요.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