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가방

조회수 2020. 7. 24.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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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빛을 발하는 가방들.
유독 여름에
자주 손이 가는 가방이 있죠?

가죽 보다는 코튼으로 만든 에코백,

보기만 해도 시원한 PVC백 ,

당장 멀리 떠나야 할 것 같은 라탄백 등...

여름에 더욱 빛을 발하는

#여름가방을 소개할게요!


PVC BAG

여름엔 PVC 백 만큼

좋은 게 없죠!

장마 중에도,

바닷가에 갈 때도

시원하고 가볍게 들 수 있답니다!

하지만 손 세정제와 같이

알코올이 함유된 액체에 닿으면

쉽게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

출처: Louisvuitton.Com
루이비통 Louisvuitton
비치 파우치, 148만원.

간단한 소지품을 챙기기에

딱 적당한 크기의 미니백인데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고 매장을 확인할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해 보세요!

출처: Heights-Store.Com
have a good time
PVC Clear Tote, 4만7천원.

꼭 필요한 것만 넣어

해변에 들고 가기 딱이죠?

제품은 하이츠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CO BAG

가볍고, 아무렇게나 막 들어도 좋고,

이것저것 막 넣어 다니기 좋은 에코백!

보관이나 세탁이 쉬워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답니다!

출처: Highcheeks.Com
하이칙스
Hey Daisy Jully Bag, 4만2천원.

하이칙스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넉넉한 수납공간과

10가지나 되는 귀여운 패턴이 특징!

출처: Awesomeneeds.Com
어썸니즈
Second Eco Bag, 3만9천원.

잔잔한 체크 무늬가 귀여운

어썸 니즈의 에코백!

내부에 작은 포켓이 있어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답니다!


RATTAN BAG

휴가 떠나고 싶어지는 라탄백!

지금 당장 떠날 순 없어도

기분은 낼 수 있잖아요?

출처: Matchesfashion.Com
로에베
PAULA'S IBIZA, £667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유년 시절

발레아릭 섬으로 떠난 휴가를 떠올리며

현지 부티크, 파울라 이비자(Paula’s Ibiza)와

협업한 컬렉션인데요!

길쭉한 모양이 매력적이죠?

출처: Hollyloveslove.Com
홀리러브스러브
DESERT FLOWER, 5만9천원.

이국적인 모양이지만

국내 브랜드의 깜찍한 라탄백이랍니다!

꽃 자수하트 로고가 사랑스럽죠?

가격도 합리적이라

안 살 수가 없잖아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29cm에서 구매할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여름가방

쇼핑하러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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