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부들부들 플리스를 입어주세요!
벌써부터 차가운 칼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일교차가 엄청난데요!
입동이 지나서인지
곧 겨울이 올 것만 같아요.
하지만 아직 두꺼운 패딩은
망설여진다면?
보슬보슬, 부들부들
플리스(FLEECE)를 입어보세요 :)
보드라운 양털이 포근하게 몸을 감싸주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거예요!
귀여운 플리스 쇼핑 리스드를 함께 살펴볼까요?
SANDY LIANG
에디터 기준,
최고의 플리스 맛집은
'샌디 리앙'이에요!
가장 힙하고 귀여운 플리스
재킷을 만나볼 수 있죠.
가격은 50~50만원 대로
저렴하진 않지만, 두루두루 잘 입을 수 있어요.
NIKE
나이키 ACG(All Conditions Gear)의
플리스 아노락 점퍼도 있어요.
귀여운 지브라 프린트가 인상적이죠?
가격은 19만 9천원으로,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PATAGONIA
플리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바로 파타고니아가 아닐까요?
겨울만 되면
말그대로 없어서 못 산다는
플리스의 명가로 불리는데요.
올해는 이렇게
긴 버전의 플리스도 출시됐다고 해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사랑 받는 건,
파타고니아 클래식 레트로 재킷!
긴 버전의 가격은 27만 9천원,
클래식 레트로 재킷의 가격은 28만 9천원이랍니다.
COVERNAT
커버낫 역시
다양한 스타일의 플리스 컬렉션을 판매 중인데요
이렇게 후드가 부착된 점퍼 플리스부터,
플리스 소재로 만들어진
투웨이 장갑과
보송보송 귀여운 가방같은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되었어요.
가격은 10만원대 미만으로
아주 훌륭하니 꼭 둘러보세요!
ADERERROR
정말 힙하기 그지없는
아더에러의 플리스 재킷.
슬리브를 완전히 오픈해
스타일링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가격은 약 50만원 대!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플리스 추천 리스트를 함께 만나봤어요 :)
다른 겨울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코트 쇼핑 가이드도 함께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