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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겨울 스타일링 아이디어 #패커블백

조회수 2019. 10. 25. 14: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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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그램의 패커블 액세서리로 완성한 올겨울의 스타일링 아이디어.


요즘들어 점차

쌀쌀해지고 있는 날씨,

혹시 느껴지시나요?



이제 슬슬

옷장에서 따뜻한 겨울옷들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왔는데요!



그래서 마리끌레르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패커블 액세서리'가 그 주인공!


완벽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동시에

돌돌 말아 휴대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두루 갖춘 아이템이죠.



그럼 지금부터
#에피그램 의 패커블 액세서리로 완성한
올겨울 스타일링 룩들을 공개할게요!


돌돌 말아서 콤팩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 패딩 머플러 4만9천원, 2가지 컬러의 배색이 세련된 다이아몬드 퀼팅 재킷 25만9천원, 베이식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10만9천원, 핸드메이드 셋업 울 팬츠 23만9천원, 니트 골지 양말 9천원, 베이식한 소가죽 스니커즈 15만9천원 모두 에피그램(epigram).


FW 시즌, 빼놓을 수 없는 컬러,

브라운 컬러가 포인트인 스타일링 룩이에요.


2가지 색깔이 배색돼

세련된 느낌을 주는 퀄팅 아우터가

보기만해도 포근한 느낌을 주네요 :)


더불어 스트라이프 패턴의 이너와 신발을

화이트톤으로 맞춰 캐쥬얼한 느낌을 더해도 좋답니다!

미니 메신저 백과 토트백, 숄더백으로 변신 가능한 패커블 투웨이 백 7만9천원, 글렌 체크 패턴의 매니시한 울 코트 59만9천원, 가는 줄무늬 헨리넥 셔츠 17만9천원, 네이비 우븐 믹스 브이넥 풀오버 15만9천원, 데님 절개 라인 팬츠 17만9천원, 골지 양말 9천원, 소가죽 스니커즈 15만9천원 모두 에피그램(epigram).


조금 더 미니멀하고 시크한

느낌을 원한다면 위와 같은 스타일링을 추천할게요!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클렌 체크 패턴의 매니시한 울 코트와

네이비색 브이넥 풀오버를 함께 매치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어요.


데일리템이 알맞게 들어가는 사이즈인

패커블 투웨이 백으로

포인트를 더해주면 더욱 완벽한 스타일링 완성!



'패커블 투웨이 백'이라는 이름답게

실용적인 크기의 크로스 백으로도,

넉넉한 크기의 숄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제품이에요.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로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린다는 장점까지 있답니다!


평소 많은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콤팩트하게 접을 수 있는 백팩 디자인도 

준비되어 있어요!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선택 해보세요 :)


PACKABLE ACC.

여행할 때 콤팩트하게 접어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머플러와 백. 위부터 머플러 4만9천원, 백팩 9만9천원, 패커블 투웨이 백 7만9천원 모두 에피그램(epigram)


이처럼 콤팩트하게 접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에피그램의 머플러와 백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여행할 때까지

멋스러운 겨울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세요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요즘,

얇고 가볍고 예쁜 디자인의

경량패딩은 필수죠!

함께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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