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위해 태어난 운동화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
발가락이 보이는 샌들은
조금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운동화는 없을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슬리퍼처럼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면서,
오래 걸어도 불편함이 없는 운동화.
뮬(MULE) 스니커즈를 소개합니다.
레이첼 콕스(RACHEL COX)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디에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뮬 스니커즈.
게다가 플랫폼이어서 키도 커보인답니다.
가격은 15만8천원.
컨버스(Converse)
컨버스 원스타 뮬.
오솔라이트 인솔을 적용해
통기성도 좋고, 쿠션도 훌륭해요.
오래 걸어도 무리없을 정도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컨버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화보에서처럼
신발 끈을 앵클 스트랩처럼 연출해도 좋아요.
가격은 8만9천원.
수콤마보니(SUECOMMEBONNIE)
통기성이 뛰어난 원단과
투명 구슬 장식이 매력적인
수콤마보니의 뮬 스니커즈.
청량한 색감과 소재까지 완벽해
여름에 신기 딱 좋답니다.
가격은 29만8천원.
수페르가
투명한 pu 소재를 사용한 수페르가 뮬.
컬러가 있는 양말과 함께
트렌디하게 연출해봅시다!
가격은 6만 9천원 .
프로스펙스
트렌디한 어글리슈즈와
편안한 뮬이 만난 프로스펙스 뮬 스니커즈!
겹겹이 쌓아올린 유기적인 패턴의 아웃솔의 디테일과
키높이 효과가 탁월한 아이템이죠.
가격은 6만 9천원.
질바이 질스튜어트
아기자기한 모양의 펀칭이
인상적인 질바이질스튜어트 뮬 스니커즈.
레이스 패턴과 부드러운 리본 테이프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포인트 진주장식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쿠셔닝 좋은 라텍스 인솔을 사용해 착화감도 good!
가격은 18만 9천원.
시원함과 편안함을 자랑하는 뮬 스니커즈.
이번 여름 운동화로 제격이죠!
뮬 스니커즈 보다 조금 더 화려하고
가벼운 신발을 찾는 이들을 위해
자연스럽고 컬러풀한 에스파드리유 슈즈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