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준비 를 위한 쇼핑 리스트

조회수 2019. 2. 27. 09: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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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메모지부터 스마트 기기까지.

다음주면 개강...!


'이거 실화냐?....'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죠?


이제 방학 동안 늘어진 일과를 다잡고

본격적으로 수업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출처: www.giphy.com

그.래.서





일정 관리와 학업을 도와줄 귀엽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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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전,

일단 장비부터 갖추자고요!


몰스킨의 스마트 라이팅 세트는

필기한 내용을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줘요.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펜 플러스와

펜 플러스의 전용 공책인 페이퍼 태블릿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앱에 동시에 기록될 뿐 아니라

편집과 검색 기능도 제공한답니다.

이미지나 PDF 파일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유까지 할 수 있으니


정말 스마트하죠?

가격 25만7천4백원

수업 일정을 체크하고 공강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주간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해요!

웬아이워즈영의 위클리 메모 패드는

요일별로 심플하게 구분된 플래너인데요.


긴 면의 길이가 A4용지 세로 길이 정도이니 들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총 100장으로 출시돼 하나 사두면 1년 반 넘게 쓸 수 있어요.

가격 5천원

메모 공간이 큰 주간 계획표가 필요하다면 왈가닥스의 볼디즘 위클리 플래너를 추천해요.

A4 용지 크기로 제작돼 일정을 기록할 뿐 아니라 다이어리를 꾸미듯 스티커를 붙이거나 그림을 그려 넣기에도 충분하답니다.


한 장씩 뜯어 수업자료와 함께 파일에 끼워

넣고 다니면 딱!

가격 4천9백원

리프에서 만든 U자 형태의 아이브릿지3 모바일 메모리는 한쪽은 USB 단자, 반대쪽은 아이폰용 8핀 케이블 형태로 만들어졌어요.

PC와 스마트폰 간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홀로그램이 돋보이는 ‘코스믹 레인보우’를 포함한 4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며 용량은 16GB부터 256GB 중 선택 가능하답니다.

가격 코스믹 레인보우 32GB 79.99달러

오스트리아 문구 브랜드 코이누르의 콤바인드 지우개는 연필뿐 아니라 펜으로 필기한 내용까지 지워져요!


긴 부분은 일반 지우개, 짧은 부분은 종이를 살살 긁어 잉크를 벗겨내는 지우개로 수정 테이프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답니다.


연남동 연필 가게 흑심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어요.

가격 0.25유로

긴 면의 길이는 약 13cm, 두께는 1.5cm이고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돼 가볍기까지 한 카넥스의 3단 접이식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숫자 키패드까지 알차게 구성된 제품으로 PC는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과 호환이 돼요.

최대 4개의 기기와 연결되는데, 단축키를 누르면 쉽게 기기간

전환을 할 수 있답니다.


IOS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설정을 변경하면 윈도우 등 다른 시스템에서도

사용 가능해요.

가격 69.95달러

뭔가 옛 초등학교의 가정통신문이 떠오르는 

아무개씨의 월간 계획표. 

약 100장으로 구성된 메모 패드로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라서 부담 없어요.

시험 기간 등 중요한 일정을 간단히

체크할 때 편하답니다.


5가지 색의 일정 표시 스티커까지 함께

제공되니 알차게 사용해봐요!

가격 4천원

책 모서리에 딱 맞게 끼워지는 소소문구의 코너 북마크.

반지름 4cm의 사분원 형태인데, 거친 소재의 원단으로 제작돼 쉽게 빠지지 않아요.


단, 신축성이 있는 편이니

서너 페이지 이상 꽂아두는 것이 좋아요.

이상 꽂아두는 것이 좋아요.

갈색, 파란색, 주황색 등을 활용한

컬러 조합도 돋보이죠?

가격 1천원

모트모트의 텐미닛 스티키 노트를 사용하면 하루를 10분 단위로 빈틈 없이 관리할 수 있어요.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시간별로 구분했을 뿐 아니라 1시간을 6칸으로 한 번 더 나누었기 때문이죠.


총 60장이며 포스트잇처럼 접착식이니 여러 번 붙였다 떼도 된답니다.

가격 2천원

겉으로 보면 펜 같지만,

뚜껑을 열면 가위라는 걸 알 수 있는 단순생활의 펜 가위.


날 부분이 짧아 한 번에 많이 자르긴 어렵지만 동그란 손잡이 때문에 휴대하기 번거로운 일반 가위의 단점을 보완했어요.

가격 2천5백원

온유어마인드의 티켓 메모는 티켓처럼

절취선을 따라 뜯어 쓰는 메모지예요.

1장에 메모지 6개씩, 총 10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로로 미리 한 번 잘라놓으면

봉투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답니다.


줄이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 두 종류로

출시됐으니 골라서 써보세요.

가격 3천원

망고슬래브의 네모닉은 스마트폰 앱이나 PC 프로그램을 통해 남긴 메모를 접착식 메모지에 출력해주는 프린터인데요.


스마트폰은 블루투스로, 컴퓨터는 USB 케이블로 연결되며 언제든 필기를 공유하거나 재출력할 수 있어요.


로고나 템플릿 등 자주 사용하는 디자인은 프린터에 미리 저장해둔 후 상단 모서리의 버튼을 누르면 함께 인쇄된답니다.

특수용지를 사용해 잉크나 토너가 따로 필요하지 않고 전용 카트리지 하나당 200매 이상 출력되어요.


메모지는 화이트, 옐로, 핑크, 블루 4가지 색으로 출시됐어요.

가격 12만9천원

링 바인더가 달린 다이어리는 내지 구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장점!

표지의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덴스의 그러데이션 다이어리는 연간, 월간, 주간 계획표와 초록색 무지 메모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PVC 소재의 파우치 그리고 다이어리를 꾸밀 때 사용하는 스티커까지 알차게 구성돼 있답니다.

가격 1만9천원

책갈피로도, 볼펜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굿뉴스드로잉의 책갈피 페이퍼 볼펜.

오랫동안 필기를 하기엔 조금 불편하지만 전공 서적에 밑줄을 긋거나 짧은 메모를 하고 페이지 사이에 끼워두기에 제격이에요.


두꺼운 재질의 종이로 제작돼

구겨질 염려도 없답니다.

가격 3천5백원

수능을 치르고 대학에 왔다면 이제는

토익을 대비해야 할 때죠.


잼 스튜디오의 토익 OMR 답안지로

실전처럼 연습해봐요.


가로 14cm, 세로 10cm의 작은 종이에 듣기와 읽기 총 200문항의 답을 표시할 수 있으며 점수를 기재하는 칸까지

마련돼 있답니다.

가격 3천원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아임스톤의 무선 충전 바인더.

앞표지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센서, 뒤표지 안쪽에는 IOS, 안드로이드용 충전 케이블과 USB A타입, C타입 케이블이 내장돼 있고 USB 메모리까지 자석 형태의 잠금장치에 달려 있어요.

특수한 재질로 만들어진 종이 위에 바인더와 함께 구성된 펜으로 필기를 하면 펜의 뒷부분에 달린 지우개나 물티슈, 헤어드라이어의 바람으로도 글씨를 지울 수 있답니다.


카드나 메모지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따로 판매되는 스마트 태그를 앞주머니에 꽂으면 블루투스를 통해 바인더의 위치까지 추적이 가능해요.

가격 151.45달러

이렇게

멋진 문구용품들만 있으면

효율 UP! 능률 UP!

할 것만 같은 기분인데요.

신박한 문구템만큼 신박한 청소용품도 있어요!


봄맞이 대청소 하기 좋은

청소 제품들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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