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필수템 추천, 닥터폴스 브레스 스프레이 리뷰(Feat.상쾌한 향이 나를 감싸고)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된 요즘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며
마스크 악취 때문에 고민인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입 냄새 제거는 물론
입속 향기까지 채워주어
마스크 악취에서 벗어나게 해줄
닥터폴스의 브레스 스프레이 리뷰를
준비했어요♥
이번 여름 필수템,
함께 보실까요~?!
닥터폴스의 브레스 스프레이는
플로럴+피치 향의 아젤리아 피치 향,
레몬+유칼립투스 향의 워터 릴리 향
2가지로 판매되고 있어
남, 여 구분 없이
본인이 선호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어 좋았어요!
또한
입안에 분사하는 제품이다 보니
성분이 걱정되었는데요,
유해 성분을 제외한
안전한 자연 유래 성분들을 조합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니
믿고 사용할 수 있고,
입 냄새 제거뿐 아니라
입속 유해균 억제와
프라그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구강관리에도 정말 효과적인 제품이더라구요~!
컴팩트한 사이즈의
세련된 패키지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한 통에 평균 260~270회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작은 사이즈지만
꽤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겠죠~?
닥터폴스 브레스 스프레이의
분사력을 테스트해보니
굉장히 미세한 입자가
넓게 분포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입안 전체를 감싸는 분사력으로
한 번의 분사에도
충분히 입안 구석구석 분포되어
여러 번 분사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다만 넓게 분사되다 보니
입속 가까이 대고 분사하지 않으면
입 주변 얼굴에도 묻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본격적인 구취 제거 테스를 위해
향이 강한 훠궈를 먹은 후
구취 측정기를 통해
브레스 스프레이 사용 전후
구취를 측정해 보았어요~
훠궈를 섭취 후 측정한 결과는
레벨 4로 높은 수취의 구취가 측정되었는데요,
곧바로 브레스 스프레이를 사용 후 측정해보니
구취 레벨이 반으로 줄어
레벨 2로 측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점심 식사 후 바로 마스크를 착용하면
굉장히 찝찝함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브레스 스프레이를 사용해 구취를 줄여준 뒤
마스크를 착용하니
훨씬 쾌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D
다음으로는
은근 구취를 유발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신 후
구취를 측정해보았어요~
커피를 마신 뒤
입 냄새가 심하게 느껴지는 경험은
많이들 해보셨을 텐데요,
역시 구취 측정 레벨 3으로
높은 수치의 구취가 측정되었어요~
그다음 브레스 스프레이를 사용 후
측정한 결과
레벨 1로 낮은 수치의 구취가 측정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음료를 마신 뒤 브레스 스프레이를 사용하니
마치 양치를 한 것처럼
입안 텁텁함이나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양치 후 구취와
양치+브레스 스프레이 사용 후
구취 수치를 측정해보았어요~
양치만 하고 난 뒤 측정한 결과는
레벨 1로 낮은 수치였는데요,
양치 후 브레스 스프레이를 뿌려준 뒤
측정해보니
무려 레벨 0!!!
구취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정말 상쾌한 입속이 완성되었어요♡
예전에 사용하던 구취 스프레이는
향이나 분사력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자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요,
닥터폴스의 스프레이는
기분 좋은 향과
찝찝하지 않은 미세 분사 덕분에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확실히 브레스 스프레이를 사용 후
마스크를 착용하면
마스크에서 나는 냄새도 줄어들고,
스프레이를 사용 후에는
식욕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았는데요:)
마스크가 일상화된 요즘엔
꼭 필요한 필수 템이다 보니
주변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에디터의 닥터폴스 브레스 스프레이 리뷰
유용한 정보가 되었나요~?!
이번 여름
닥터폴스의 브레스 스프레이로
우리 모두
상쾌한 입속 향기를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