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부터 설현까지! 셀럽들이 사랑한 데일리백 브랜드 Best5♥
오늘은 또 어떤 가방을 메고 나갈지
매일 아침 고민하시는 분 많으시죠?
거울 앞 고민시간을 줄이기 위해
셀럽들의 데일리백을
준비해 봤어요 :)
디올(Dior)
여성이라면 누구나 탐내는 브랜드
< 디올 >
수지는 디올의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각종 행사와 공항 패션등에서
디올의 다양한 가방을 선보일때마다
연일 화제였어요!
역시 수지 is 뭔들이죠^^
보테가베네타(Bottegaveneta)
재작년,작년에 이어 올해도
핫한 브랜드
< 보테가베네타 >
기존의 올드한 이미지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변화로
젊은 브랜드로 거듭나면서
여러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보테가베네타의 웨어러블한 디자인은
설현처럼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딱이겠죠 :)
르메르(Lemaire)
절제의 미학과 미니멀한 감성이
느껴지는 브랜드
< 르메르 >
출시된 모델별로
매니아층이 두터운데요,
최근 <나혼자산다>에서 려원이
범백을 메고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평소 유니크한 스타일의 대명사인
김나영에게 찰떡이쥬 :)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유니크하고 독특한 감성의
< 메종 마르지엘라 >
르메르와 더불어 매니아층이 두터운
브랜드인데요,
시그니처 숫자 라벨과
개성넘치는 디자인은
캐주얼룩에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이죠!
캐주얼 믹스매치가 어렵다면
차정원의 코디를 참고해 보세요 :)
셀린느(Celine)
우아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브랜드
< 셀린느 >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감성이
느껴지는 브랜드예요~
실제로 버킷백은 윤승아 브이로그인
‘승아로운- 돈내산 평생드는 가방'편에서
물건을 많이 넣을 수 있고,
어느 옷차림에나 잘 어울려
가장 많이 사용한
데일리백으로 꼽기도 했어요^^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 중시한다면
셀린느를 추천해요!
데일리백 선택이 어렵다면
셀럽들의 데일리백을 참고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