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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vs 설탕, 취향 따라 먹는 콩국수 맛집 6곳

한방울도 남길 수 없는 진한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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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 vs 찍먹에 버금가는 대결!
바로 콩국수에 소금을 넣느냐, 설탕을 넣느냐의 문제인데요. 물론 모든 취향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소금파는 소금파대로, 설탕파는 설탕파대로 서로의 국물이 더 맛있다며 끊임없이 논쟁을 하고 있죠.
오늘은 진한 국물이 일품인 콩국수 맛집 6곳을 소개합니다!

진주집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여의도 백화점 지하 식당가에 위치한 <진주집>. 여름에는 콩국수로, 겨울에는 닭칼국수로 소문난 곳이에요. 직장인을 비롯한 손님들로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진주집의 콩국수는 아주 진하고 걸쭉한 콩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져 씹을 때마다 고소함이 올라와요. 여기에 김치까지 올려먹으면 금상첨화! 콩국수 외에는 오이와 무채가 가득 올라간 새콤달콤 비빔국수 역시 여름 인기 메뉴. 접시 만두와 같이 먹으면 매콤한 맛을 잡아주기에 두 메뉴를 같이 주문해 먹기도 해요.


진주회관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120-35

  '콩국수' 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중 하나인 <진주회관>. 서울시 미래유산으로도 선정되었을 만큼 이 집의 콩국수 맛은 인정할 만합니다. 독보적으로 부드러운 콩국물이 일품. 도대체 어떻게 갈았길래 이렇게 입자가 고울까 생각하게 된답니다. 강원도에서 재배한 100% 우리 콩으로 만든 국물이라니, 정말 건강이 가득한 한 그릇이에요. 앞서 소개한 <진주집>이 국숫집이었다면 진주회관은 밥집에 가까운 편. 콩국수 외에도 즉석에서 볶아주는 김치볶음밥과 겨울에 특히 많이 주문한다는 섞어 찌개도 인기가 많아요.


칠성동할매콩국수

대구시 북구 침산동 22-38

  한 유명 방송의 '콩국수' 편에도 소개된 대구 대표 콩국수 전문점! 시어머니에서 며느리로 이어져 2대째 운영하고 있는 <칠성동할매콩국수>입니다. 김가루와 호박이 고명으로 올라가 있고, 간이 딱 맞게 나와 따로 소금, 설탕을 넣을 필요가 없어요. 김치가 따로 없는 이유! 김치 대신 아삭한 고추에 된장을 찍어먹는 것도 별미랍니다. 곱빼기를 주문해도 추가 비용은 없다고 하네요.


하가원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891

  부산 사람들이 여름마다 찾는다는 콩국수집, <하가원>. 좌동재래시장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하가원의 콩국수는 고명 하나 없이 뽀얀 콩국에 면만 들어있는 아주 심플한 모습이에요. 곱게 잘 갈려 마치 수프 같은 질감의 국물에 소면보다는 살짝 두께가 있는 면의 식감이 좋답니다. 돌판 비빔밥과 메밀 만두도 곁들여 보세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유달콩물

전라남도 목포시 대안동 11-5

  목포의 대표 콩국수집, <유달콩물>. 정직한 맛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곳이죠. 유달콩물의 콩국수는 소금 또는 설탕 간을 해서 먹으면 되는데, 목포에서는 보통 설탕을 넣어 먹는다고 해요. 콩국수에 설탕을 듬뿍 넣어 먹으면 고소함이 배로! 노란콩 콩국수와 검은콩 콩국수 두 가지 중에서는 검은콩 콩국수가 고소한 맛이 조금 더 진하답니다. 유달콩물은 일찍부터 영업을 시작해 아침 식사도 가능해요.


동흥분식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1073-7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동홍분식>을 소개합니다. 점심시간에는 대부분 줄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이라고 해요. 동홍분식의 콩국수는 여름에만 파는 계절 한정 메뉴로 계란, 오이, 토마토가 올라가 있어 집에서 해 먹는 콩국수 비주얼과 흡사합니다. 하지만 맛은 집에서 흉내 낼 수 없다구욧!! 진한 고소함이 가득 느껴지는 콩국수에 반찬으로 나오는 부추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최고!


이렇게 알아본 고소~한 콩국수 맛집 6곳!

소금과 설탕,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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