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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7월에 새롭게 출시된 먹거리, 에디터가 직접 먹어봤다!

이번 달에는 어떤 신제품이 출시됐을까. 새로 나온 먹거리를 씹고 뜯고 맛보고 리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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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iphy
7월에는 과연 어떤 신제품이 출시됐을까요?
무더운 여름에 맞춰 
시원한 맥주와 새로운 맛을 지닌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 제품들이 우리 곁을 찾아왔는데요. 

이 모든 제품을 한데 모아 
<메종>에디터들이 직접 씹고 뜯고 맛보며 리뷰해봤어요!

궁금하다면! 주목하세요.

출처giphy
베스킨라빈스 그릭 요거트 피치&허니
진하고 고급스러운 요거트 아이스크림

기존 제품보다 유지방과 원료 함량을 늘려 

우유 맛과 식감을 강화한 제품이에요. 

어쩐지, 혀에 닿는 맛이 녹진하고 고급스럽다 했죠. 


맛은 제주산 유채꿀을 넣은 허니와 

지중해산 복숭아 다이스를 넣은 피치의 

두 가지로 출시됐어요.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마다 

꿀과 복숭아가 풍부하게 발굴된답니다. 

그릭 요거트의 산미에 잘 어울리는 것은 

상큼한 복숭아지만,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은 허니였어요. 


뭐, 이건 취향 차이니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은 다를 것 같아요. 


시나몬 향미가 있는 로투스 비스킷을 부셔 

넣어 먹었더니 아이스크림이 완성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봉피양 평양냉면
평양냉면 외식은 끝났다

평양냉면은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에요. 

평양냉면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은 


대부분 밍밍하다,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육수 맛이 너무 강하다는 반응이 많죠. 


그런 이들이라면 

더욱 봉피양의 평양냉면을 맛보아야 해요. 


메밀 함량이 높은 면을 삶아서 

헹굴 때는 손끝에서 면의 찰기가 느껴졌고, 

국물을 한입 들이켰을 때는 

적당한 고기 맛이 감도는 육수와 

시원한 풍미가 일품이었기 때문이죠. 


워낙 냉면을 좋아하는 에디터인지라, 

중에 판매하는 다양한 간편식 냉면을 조리해 

먹어봤지만 평양냉면 특유의 슴슴한 맛을 낸 

봉피양 냉면이 단연 최고에요. 


삶은 달걀을 올리거나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꼭 짜낸 오이, 

아삭아삭한 배 그리고 백김치를 다져서 

고명으로 올려봤는데, 


지금 계절에는 아삭한 맛과 시원함을 더하는 

백김치 고명이 가장 잘 어울리더라구요. 


또 간단한 불고기 혹은 로스구이와 

드라이한 맛의 차가운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면 

부러울 것 없는 1인 상차림이 완성되죠. 

버드나무 배럴 에이지드 임페리얼 스타우드
2020년 여름을 기억할 맥주

귀한 맥주를 마셨어요 

평소 에디터가 애정을 가지고 있는 

강릉의 버드나무 브루어리에서 출시한 

‘배럴 에이지드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말이죠.


귀족의 이름처럼 이름도 길고, 

흘러내리는 듯한 밀랍으로 봉인한 디자인도 

와인병처럼 멋스러워요. 


와인앤모어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이 맥주는 

2018년에 버드나무의 양조사들이 

위스키 배럴에 새로 양조한 흑맥주를 채우면서 시작됐어요. 

그리고 1년 6개월의 숙성을 거쳐 

알코올 도수 10%를 넘는 ‘쎈’ 맥주가 완성된 것! 


위스키를 떠올리게 하는 은은한 오크와 맥주 향이 

어른스럽게 느껴졌어요. 

음식과 페어링하기에는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

복숭아나 크림치즈를 바른 크래커처럼 

달짝지근하고 가벼운 안주와 잘 어울린답니다. 


곰표 우리나라 밀맥주
디저트와 찰떡! 향긋함이 일품

대한제분의 밀가루로 유명한 곰표가 

세븐브로이맥주와 협업해 

이색적인 수제 맥주 ‘곰표 우리나라 밀맥주’를 출시했어요. 


이 제품은 곰표 밀가루의 마스코트인 백곰이 

한 손에는 밀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맥주를 들이켜고 있는 

재치 있는 모습을 담았죠. 


곰표 밀맥주는 한국 맥주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톡 쏘면서도 깔끔한 맛을 구현했어요.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고소한 밀 향과 

은은하게 감도는 복숭아 향이 아주 좋았답니다. 


개인적으로 달달한 아이스크림이나 젤리를 먹고 나서

맥주를 마시는 편인데, 가볍고 향긋해서일까요? 


곰표 우리나라 밀맥주야말로 

디저트와 찰떡궁합을 자랑했답니다. 

기름진 음식과 함께 마시기보단 

샤워 후 시원하게 한잔 들이켤 때 딱 좋을 듯 해요.

서울우유, 강릉커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편의점 커피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저온 콜드브루 추출 방식을 구현한 

‘서울우유 강릉커피’ 2종을 선보였어요. 


서울우유 강릉커피는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인 박이추가 운영하는 

보헤미안 로스터즈와 협업한 것으로 

블랙과 라떼로 구성되어 있어요. 


블랙은 에티오피아 원두를 사용해 

원두 자체의 꽃 향과 과일 향을 느낄 수 있었지만 

조금은 연한 점이 아쉬웠답니다. 


라떼는 서울우유협동조합과 

보헤미안 로스터즈가 찾아낸 최적의 블렌딩을 통해 

단맛은 줄이고 커피 본연의 풍미와 우유의 부드러움을 

한층 끌어올렸어요. 


더운 여름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편의점 커피로 딱일 듯 해요. 

풀무원 두부면
건강한 면 요리의 세계

두부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는 두부면이 등장했어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두부면을 

한국 버전으로 건강하고 믿고 먹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면 요리를 사랑하는 다이어터에게는 희소식!

밀가루 면 대신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면을 사용해 건강하고도 가볍게 즐길 수 있죠. 


유기농 콩으로 만든 두부를 사용해 제면한 면으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어느 요리에 사용해도 살아 있어요. 


얇은 면과 넓은 면 2가지 굵기로 출시해

볶음면, 탕면, 온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따로 끓이거나 조리할 필요 없이 

물기만 제거한 후 바로 요리가 가능해요. 


또 밀가루처럼 퉁퉁 불을 걱정도 없는 것이 장점! 

씹히는 식감도 있어 더욱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다만 면 요리의 묘미인 면치기가 어려운 점과 

볶음 요리를 만들었을 때 면이 잘 끊어진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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