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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버려져서 탄생한 공간

버려진 채 방치된 공간이 인테리어 리모델링과 함께 새롭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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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이 지나 다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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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주말!
넘치는 흥을 맘껏 발산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그런 여러분을 위해서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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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구요?

바로
바로

버려져서 탄생한 공간

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기존 기능을 다하고 방치되어 폐건물이 된 공간이 
새로운 인테리어를 통해
 
전혀 다른 공간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출처국립현대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의 건물은 사실 예전에 담배공장으로 쓰이던 공간이었답니다. 이에 외관과 굴뚝 등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여 예전 건물이 가진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리고 주변 건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끔 재건축되었답니다.


이렇게 재탄생된 청주관은 다채로운 현대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잠깐 시간을 내서 그곳에 비치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관람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빛의 벙커 (제주)

출처빛의 벙커 공식 페이스북

제주 서귀포시 성산에 위치한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로 이용되어 왔던 벙커가 있습니다. 국가 기밀인지라 오랜 시간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공간이었지만, 이젠 제주의 새로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곳에서는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형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구스타프 클림트와 훈데르트바서 등 걸출한 예술가들의 작품의 전시가 바로 이 곳, 빛의 벙커에서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반 고흐전을 준비 중에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F1963 (부산)

출처F1963 공식 홈페이지

'F1963'은 공장을 뜻하는 Factory의 'F'와 공장이 지어진 당해인 '1963'을 합해 만든 단어로, 와이어로프를 생산하던 한 제강회사의 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공간입니다.  이곳은 2016년 9월 부산비엔날레 전시장으로 활용됨을 계기로, 예술이 숨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는 데 성공했답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미술 뿐 아니라, 공연, 인문학 모임 등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야외엔 대나무숲이 형성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고 하네요!


듀펠 센터 (서울)

놀랍게도 이렇게 감각적인 공간이 실은 1983년에 지어진 대중목욕탕을 개조해 만든 공간이랍니다. 자세히 보면 외부와 내부 모두 곳곳에서 예전 건물의 느낌이 묻어난답니다. 목욕탕 타일과 세숫대야, 거칠게 칠해진 듯한 시멘트같은 곳에서요!

하지만 지금 이곳은 누구보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복합문화공간이 되었습니다. 카페, 서점, 식당 그리고 다양한 의류 브랜드와 액세서리 숍까지 즐비한 멀티 플렉스가 되었거든요. 이제 오래된 대중목욕탕은 장안동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은 들려야할 명소로 거듭났습니다.


자! 여러분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 주말은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소개해드린 특별한 공간에서
문화 생활을 즐겨보세요!

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한 사람과 함께 한다면
그 날이 훨씬 소중한 날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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