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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요! DIY 쿠션 만들기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손바느질로 폭신한 쿠션을 만들어보자. 몇 가지 기본 기법만 알면 금세 도전해볼 수 있으며, 간단하게 스티치를 넣기만 해도 손 멋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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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찾아온 휴식! 
가을도 성큼 다가와 날씨까지 추워지니 더욱 집에서 나가기가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혼자 멍하니 있기는 뭔가 심심한 것 같기도 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Do-It-Yourself DIY 쿠션 만들기!

집 안에 하나쯤은 있는, 세탁을 잘못해 줄어든 니트나 낡아서 못 입는 옷 등을 활용해 손바느질로 쿠션을 만들 수 있답니다. 여의치 않다면 가까운 동네 퀼트 가게나 동대문 쇼핑타운 2층에서 자투리 천을 구입할 수도 있어요. 5백~4천원대로 가격대가 저렴해 재료비 부담도 적은 편이죠. 


바느질 Tip!

손바느질에 기본이 되는 3가지는 홈질, 박음질, 감침질이에요.

1. 홈질
: 바늘땀을 드문드문 꿰는 방법으로 땀의 간격이 고르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2. 박음질
: 원단을 튼튼하게 이을 때 필요한 박음질은 첫 땀보다 한 땀 앞에서 바늘을 뽑은 다음
다시 첫 땀 자리에 바늘을 끼워서 되풀이하는 방식이다.

3. 감침질
: 감침질은 원단의 끝이 풀리지 않도록 바늘을 휘감아 가는 기법이다.
손바느질을 하다 보면 바늘에 찔릴 수 있으니 특히 두꺼운 원단을 바느질할 때는
손가락에 골무를 끼거나 펜치를 이용해 바늘을 밀고 빼면 훨씬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재료
    1 원단(무지 원단, 체크 원단 준비했어요.)
    2 수예용 가위
    3 핀셋
    4 나무 단추
    5 골무
    6 자동 실 끼우개
    7 시침핀
    8 바늘 3호(44.5mm)
    9 흰색 이불 실
    10 회색 코아사
만드는 과정

1. 쿠션솜 크기(40×40cm)에 시접 길이를 고려해 원단을 자른다. 22×22cm 크기로 4장(무지 2장, 체크 2장), 42×28cm, 42×25cm 크기로 무지 원단을 각각 1장씩 재단한다. 그리고 체크 원단 1장과 무지 원단 1장을 서로 겉면이 맞닿게 겹치고 원단 끝에서 1cm 정도 들어와 박음질을 한다.

2. 박음질로 4장의 천을 모두 이은 다음 다림질로 모양을 잡는다.

3. 쿠션 커버 앞장에는 시침실로 홈질을 하며 스티치를 넣는다. 그 후 뒷장으로 쓸 원단 2장의 끝을 1cm 정도 접어 다린 후 박음질한다.

3-1. 42×25cm 원단 한쪽만 1cm 떨어진 곳에 스치티로 장식한다.

3-2. 단춧고리를 만들기 위해 4×8cm 크기로 원단을 자른다. 자른 원단의 4면은 모두 1cm씩 접고 다리미로 다려 모양을 잡는다.

3-3. 다시 반으로 접어 폭이 1cm가 되도록 하고 양끝 부분은 감침질로 마무리한다.

4. U자형으로 구부려 시침질로 고정하면 단춧고리 하나가 완성. 7~9과정을 반복해 단춧고리를 4개 만든다.

5. 단춧고리 4개를 42×25cm 원단에 연결한다. 이때 고리는 스티치 장식을 한 끝 부분에 달아야 한다.

5-1. 42×28cm 원단을 위에, 42×25cm 원단은 아래에 올려 놓고 원단 끝에서 1cm 들어와 사방을 박음질하면 뒷장이 완성된다.

5-2. 앞장과 뒷장을 박음질로 연결하면 뒤집어진 쿠션 커버 모양이 된다.

6. 커버를 뒤집어 앞면이 되게 한다. 모서리를 핀셋으로 잡고 밀어내면서 뒤집으면 모양이 깔끔하게 잡힌다.

7. 단춧고리 위치에 맞춰 단추를 단다.

8. 쿠션 솜을 넣고 단추를 채우면 완성이다.


이번 가을
직접 만든 쿠션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고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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