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vs코나vs셀토스, 국민 소형SUV 중 최강은?
안녕하세요.
250만 운전자 차량관리앱, 마이클입니다.
컴팩트한 크기에 넉넉한 적재량,
소형 SUV는 많은 운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대표 차종인
티볼리vs코나vs셀토스!
마이클을 통해 차량을 관리하는 운전자들의 실제 데이터를 통해
각 차량의 장・단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볼리vs코나vs셀토스 출시가격은?
우선 출시가격부터 비교해볼까요?
소형SUV의 시작을 알린 티볼리부터 세 차량 중 가장 최근에 나온 셀토스까지, 2천만원 내외의 가격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실제 오너들이 말하는
각 차량의 만족도와 연비는 어떨까요?
차량관리앱 마이클에서 티볼리, 코나, 셀토스를 관리하는 운전자의 실제 데이터를 통해 알아봅시다!
티볼리, 실제로 타보니 어떤가요?
마이클을 통해 티볼리를 관리하는 운전자는 약 1만 9천명입니다.
1만 9천명의 운전자 데이터를 살펴볼까요?
실제 오너가 직접 기록한 티볼리 실연비는?
쌍용에서 제공하는 티볼리의 공인연비는 13.9~15.3km/L입니다.
실제 운전자들의 평균연비는 14.32km/L로 1km 주행에 약 90원을 지출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오너가 직접 말하는 티볼리의 장・단점은?
소형 SUV 중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점을 티볼리의 장점으로, 디젤차량으로 구입 시 연비도 좋은 점을 장점으로 꼽아주셨네요.
아쉬운 점은 실내 잡소리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오너들이 만족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코나, 실제로 타보니 어떤가요?
다음은 현대 코나입니다.
마이클을 통해 코나를 관리하는 운전자는 약 1만 4천명인데요.
1만 4천명의 운전자 데이터를 살펴볼까요?
실제 오너가 직접 기록한 코나 실연비는?
현대에서 제공하는 코나의 공인연비는 11~17.5km/L입니다.
실제 운전자들의 평균연비는 11.77km/L로 1km 주행에 약 127원을 지출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오너가 직접 말하는 코나의 장・단점은?
가솔린이지만 연비가 나쁘지 않은 점과 주행 성능을 장점으로 꼽아주셨는데요.
이 외에도 코나의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하는 오너가 많았습니다.
단점으로는 뒷열이 좁아 여러명이 타기엔 부적합한 차량이라는 점을 언급해주셨습니다.
셀토스, 실제로 타보니 어떤가요?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출시된 기아 셀토스 차량입니다.
마이클을 통해 셀토스를 관리하는 운전자는 약 1만 2천명인데요, 1만 2천명의 데이터와 후기를 살펴봅시다.
실제 오너가 직접 기록한 셀토스 실연비는?
기아에서 제공하는 티볼리의 공인연비는 10.9~12.7km/L입니다.
실제 운전자들의 평균연비는 11.41km/L로 1km 주행에 약 131원을 지출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오너가 직접 말하는 셀토스의 장・단점은?
셀토스의 단점으로 오르막길 주행 중 꿀렁거림과 운전석 시트가 불편한 점을 단점으로 꼽아주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