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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벚꽃 잎이~♪ 이제 정말 봄! 봄철 차량관리 방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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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얼흥얼 노래가 절로 나오는 봄이 찾아왔는데요.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이제 정말 따뜻한 날씨와 피어나는 꽃들이 완연한 봄을 증명해 줍니다. 코로나로 인해 인파가 많은 곳에 꽃놀이 가는 것은 힘들지만 한적한 꽃길로 드라이빙하는 것은 가능하죠! 봄철, 기분 좋은 드라이빙을 위해 아래 다섯 가지 사항을 체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타이어 교체 및 점검

 긴 겨우내 함께 달린 윈터 타이어는 이제 일반 타이어로 교체해야 합니다. 겨울철 눈길이나 미끄러운 블랙아이스가 있는 길이 아닌데도 계속해서 윈터 타이어로 주행한다면 연료 소비도 많아질뿐더러 주행 중 소음도 커 차 성능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교체한 타이어는 보통 교체했던 정비소에서 무료로 보관해 주거나 일반 정비소에서도 소정의 보관료를 받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직접 타이어를 보관하실 분들은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과 건조한 실내에서 타이어를 세워서 보관해 주세요. 


또한 겨울철 낮은 기온에 대비하여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치보다 많이 채워 넣은 상태라면 공기압 점검 후 다시 적정 수준으로 맞춰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2. 배터리 점검

배터리는 겨울철에 히터, 열선시트, 블랙박스 작동 등으로 가장 고생을 많이 한 차량부품이기도 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혹시나 이상은 없는지 한 번 더 점검해 주면 좋습니다. 보통 배터리의 교체 주기 및 수명은 2 - 3년, 5만 km~6만 km를 이야기하지만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엔진룸의 먼지를 잘 청소하시는 등 관리에 따라 수명이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보닛을 열러 배터리 인디케이터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정상일 땐 녹색, 충전이 필요하면 검은색, 교체가 필요하면 하얀색입니다. 보닛을 연 김에 배터리 본체를 물기 있는 헝겊으로 닦아주고, 배터리 단자는 칫솔 또는 브러시로 닦아내어 관리해 주는 것이 좋겠죠.


3. 에어컨 필터

봄철에 가장 신경 쓰이는 게 있다면 단연 황사바람과 미세먼지 아닐까요? 따뜻한 날씨를 마음껏 만끽하기엔 우리나라는 미세먼지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차량 실내공기를 책임지는 에어컨 필터의 역할이 빛을 발하는데요. 차량의 실내공기는 대부분 에어컨 필터를 통해 유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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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랫동안 에어컨필터를 교체하지 않았다면 이번 봄 미세먼지로부터 차량 내부를 지키기 위해 점검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에어컨 필터는 보통 1만 km 또는 6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에어컨필터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경우 미세먼지가 제대로 걸러지지 않아 운전자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주고 습기와 먼지로 차량에서 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 한 번 더 신경 써주세요. 


4. 하부세차

 '세차면 세차지 하부세차는 또 뭘까?'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시죠? 긴 겨울 동안 염화칼슘이 곳곳에 뿌려져 있는 도로를 달리셨다면 하부세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염화칼슘은 금속을 부식시키는 성질이 있어 차체 하부와 도장 되지 않은 차량의 부품들을 녹슬게 합니다. 특히 하부에는 쇼크업소버, 머플러, 타이어 등 차체에 감싸지지 않은 주요 부품들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겨울이 끝난 지금 꼭 하부세차로 쌓여있던 염화칼슘을 말끔히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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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세차는 손 세차장 또는 디테일링 작업을 받아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손 세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하부세차 기능 기계가 있는 세차장을 찾아 세차를 진행해 주세요. 이때 엔진 열을 식힌 후 세차 작업을 해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겨우내 쌓여있던 엔진룸 먼지와 실내 세차까지 원하는 분들은 디테일링을 통해 하부세차는 물론 전체적인 차량관리가 가능합니다.


5. 유막 제거

좌측- 유막 제거를 하지 않은 곳 / 우측 - 유막 제거 및 발수코팅 작업을 한 곳

 운전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함께 해야 하는 존재, 유막. 유막은 말 그대로 기름기를 가진 얇은 막인데요. 유막은 공기 중 배기가스, 아스팔트 기름, 곤충 사체 등이 자동차 앞 유리에 쌓여 필연적으로 생깁니다. 하지만 이 유막을 제거하지 않으면 빛 번짐이 심해지고, 빗물이 흘러내리지 않는 등 운전자의 시야를 심각하게 방해할 수 있어요. 특히 봄에는 황사와 꽃가루 등 유막 형성을 할 요소가 아주 많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봄철 드라이빙 전에 미리 유막 제거를 해주고 발수코팅까지 하여 유막이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아무리 깨끗해진 유리도 상태가 좋지 않은 와이퍼로 계속해서 닦아낸다면 다시 더러워지겠죠. 유막을 제거하는 김에 와이퍼를 함께 점검하고, 워셔액도 확인해보면 더욱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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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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