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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주행 시 켜야 하는 자동차 라이트, 대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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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 것이 완연한 겨울이죠. 겨울이니 만큼 요즘엔 오후 5시 반만 되면 정말 까만 밤이 되어버립니다. 출 퇴근 시 차를 운전하시는 분이라면 아무리 칼퇴를 해도 야간 주행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야간 주행 시에 아무런 라이트를 키지 않은 차량을 만나 당황했거나, 맞은편 차량의 라이트가 너무 강렬해서 눈이 부셨던 적은 없으셨나요?


도대체 어떤 라이트를 어떤 상황에서 키는 게 좋을까요? 마카롱과 함께 알아봅시다.


우선 스텔스 차량이 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스텔스 차란?

스텔스 전투기의 'STEALTH'와 차량의 합성어로 어두운 밤이나 흐린 날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운전하는 차량을 일컫는 말입니다. 어두운 밤 아무런 라이트도 켜지 않고 주행하는 차량으로 다른 운전자로 하여금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게 하여 자칫하다간 충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로등이 많은 도로를 달리거나 야간 주행 시에도 주변이 밝으면 자신이 자동차 라이트를 켰는지 안켰는지 자각하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야간 주행 시 자동차라이트는 무조건 켜야한다. 하지만 뭘 켜야할까?

우선 무엇을 켜야할지 모르겠다면 레버를 돌려봅시다. 스텔스 차량이 되는 것보단 사고 발생 확률이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위 사진의 표시등이 계기판에 들어와있다면 다른 운전자들에게 적잖이 욕을 먹을 것입니다. 바로 상향등을 키셨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쌍라이트'라고 말하죠. 

상향등을 키게 되면 마주 오는 운전자에게 엄청난 눈부심을 유발하며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심한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향등은 조사각이 높아 전방을 환하게 비추어 주기 때문에 운전자 입장에서만 보면 시야 확보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로등 하나 없는 어두컴컴한 길이나, 인적이 드문 한적한 길을 걷는 것이 아닌 이상 상향등은 다른 운전자의 시야를 심각하게 방해하기 때문에 특수한 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야간 주행 시 켜야하는 것은? 하향등!

야간 주행시에는 상향등보다는 하향등을 켜 다른 차에게 자신의 차량을 인지시키고, 눈부심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기판에 위와 같은 표시가 떴다면 올바르게 하향등을 킨 것이 맞습니다. 

아직도 상향등과 하향등을 구분하여 키는 것이 어렵다면 위에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그럼 안개등은 언제 켜요?

안개등은 안개가 끼거나 비가 오는 상황에서 상대방 차량에게 나의  존재를 인지시켜주고 시야를 확보해주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안개등만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악천후에서는 전조등과 함께 켜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안개등도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다른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만 키도록 합시다. 


상향등, 하향등, 안개등 이제 각 자동차 라이트의 차이를 아시겠나요?


사실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야간 주행 시에는 하향등을 켠다.

우리 모두 야간 주행 시 하향등을 켜 안전한 운전문화를 만들도록 합시다!


이렇게 간단한 자동차 지식부터 150만 운전자의 차량관리 팁을 알아보시고 싶다면? 

지금 바로 마카롱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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