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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첫차를 구매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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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 구매는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일찍이 사고 싶은 차를 점 찍어 둔 경우가 아니라, 차가 필요해서 사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출퇴근 용이든 여가용이든 차가 필요한데 어떤 차를 어떻게 사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 내용을 주목하자. 운전자 필수앱 마카롱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3가지를 추려봤다.


1. 차 값 보다 유지비를 고려하자

자동차는 사는 순간부터 내 한 달 지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차를 운행하기 위한 기름값부터 각종 정비 비용, 주차비, 세금, 보험료 등은 물론 일시불이 아닌 이상 차량 할부 값 역시 지출이다.


실제로 서울연구원의 통계자료(2015년)에 따르면 서울시민 월평균 승용차 유지비는 약 78만 원. 3년 전 자료임을 감안하면 현재는 그 이상일 것이다. 특히 유지비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연료비인 만큼, 경제성을 위해서라면 차량 구매 시 연비를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또한 이 통계자료는 차종과 상관없는 평균치이기 때문에, 차급 또는 국산/외제 여부에 따라 유지비는 차이가 많을 수밖에 없다. 부품 수급이 어려운 수입차의 경우 같은 부품을 교체하더라도 국산차에 비해 수리비가 3배 이상 차이 나는 경우도 있다.

출처차량관리 앱, 마카롱

따라서 사고자 하는 차의 평균 유지 비용을 알아보고, 내 현재 경제수준으로 합당한지 미리 파악해 보는 것이 좋다. 내가 사려는 차의 유지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해보자. 정말 사고 싶었던 드림카가 아닌 이상 내 상황에 맞는 차량들을 구매 선택지에 올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2. 아는 것이 힘! 꼼꼼히 비교하기

내 경제수준을 파악하고 다시 한 번 살 차를 들여다보면 어느 정도 후보군이 좁혀지는데, 그중 3가지 정도를 골라 꼼꼼히 비교해보자. 조금만 노력하면 커뮤니티, 카페, 스마트폰 어플 등 사고자 하는 차량의 정보나 후기를 찾을 수 있다.

출처차량관리 앱, 마카롱

또한 관심이 가는 차량이 있으면 구매 전 시승을 하는 것이 좋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다른 사람의 글이나 영상보다는 내가 실제로 탔을 때 만족해야 한다. 같은 차라도 누군가에게는 장점이라고 느껴졌던 것이, 나에게는 단점으로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처현대자동차

점 찍어둔 차가 있다면 온라인으로 시승 예약을 한 후 시승해보자. 여러 대라면 모두 다 시승해보자. 많이 타 볼수록 차에 대한 나만의 기준도 세워진다. 지점마다 보유한 시승차량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해당차량이 있는지 온라인 또는 전화로 확인한 후 예약하도록 하자.


3. 신차 프로모션, 중고차 보증기간

디자인, 성능 그리고 경제성도 만족할만한 첫 차가 정해졌다면 이제 구매만 하면 된다. 만약 신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제조사에서 각종 프로모션,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므로 잘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연말이나 풀체인지 모델 출시 전에는 제조사에서 기존 재고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할인율이 높다.

중고차의 경우에는 제조사 보증기간이 남아 있는 최근 연식의 차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첫차를 사자마자 수리 비용으로 막대한 비용이 나가는 것만큼 마음 아픈 일도 없기 때문이다.


물론 중고차 구매 시 성능점검기록부에 기재된 내용과 다를 경우, 구매 후 30일 이내 또는 주행거리 2,000km 이내에서 법적으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간이 짧기 때문에 중고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보증상품을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가입하는 것도 첫차를 큰 부담 없이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자동차는 집 다음으로 가장 비싼 자산이며, 그 유지 비용도 만만치 않다. 따라서 사전에 차에 대한 많은 정보를 파악하는 것만이 합리적인 구매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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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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