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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지 않지만 유용한 자동차 기능 3가지

마카롱 작성일자2019.03.17. | 158,710 읽음

우리는 내 차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요?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면, 운전면허 학원 또는 부모님, 친구에게 배운 기본적인 상식이 전부일 것입니다.


하지만 자동차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주는 기능들이 많이 있는데요. 운전자 필수앱 마카롱과 함께 잘 보이지 않지만 유용한 자동차 기능 3가지, 함께 알아볼까요?


1. 리어 글라스 안테나

자동차 뒷유리를 자세히 보면 주황색으로 된 선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이 주황색 선들이 뒷유리 열선, 즉 추운 겨울 뒷 유리를 녹일 수 있는 기능이라는 것을 아는데요. 열선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테두리에 회색선이 둘러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안테나의 한 종류인 리어 글라스 안테나인데요.

리어 글라스 안테나는 외부에 돌출되는 일반적인 안테나에 비해 외관상 유리하고 주행 중 소음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라디오 수신율이 일반 안테나 대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 라디오 수신율 개선은 물론 DMB 전용 안테나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역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 와이퍼 디아이서(앞유리 열선)

기온이 매우 하락했거나 눈이 많이 오는 날에 와이퍼 부근이 동결되었다면 매우 난감할 것입니다. 이때 운전자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옵션이 바로 앞유리 열선 기능인데요. 이는 와이퍼와 맞닿아 있는 전면 유리의 열선을 통해 주변을 녹여 와이퍼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차종에 따라 앞유리 열선 작동 버튼이 별도로 있는 경우와 뒷유리 서리 제거 버튼을 작동하면 앞유리 열선도 함께 작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 차에 앞 유리 열선이 있는지, 작동 방식은 어떤지 미리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겠죠?


3. 전방 견인 후크

앞 범퍼에 있는 의문의 커버. 이는 전방 견인 후크 장치를 사용할 때 여닫는 커버입니다. 사고가 나거나 차를 움직일 수 없는 비상 상황 시 커버를 열어 토잉 후크를 연결해 견인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장치인데요.

보통 제조사가 제공하는 트렁크 내 키트에 견인 후크가 별도로 있으며, 견인 후크 커버를 열어 장착 후 견인을 하면 됩니다. 이렇듯 전방 견인 후크는 비상시에 꼭 알고 있어야 할 고마운 내 차의 숨은 기능입니다.


나도 잘 몰랐던 내 차의 숨은 기능. 내 차를 타는 다른 운전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미리 알 수 있었겠죠? 마카롱 모두의 차고에서 나와 같은 차를 타는 오너들의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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