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사주고 싶은 동생 모음ZIP (유형별)
조회수 2018. 4. 6. 18:20 수정
지갑이열리네요~
누나!!
먼저 연락와서!
안부를 묻고,
얼굴 보자고 하는 동생!
"누나 밥사줘" 나오기전에
"밥사줄게 놀러와~" 하게될걸요?!
이런 귀염+훈훈 비주얼은
엄마 미소와 함께 지갑문이 열린다!
오구오구 먹고싶은거 다먹어 동생~!
활짝 미소짓는 얼굴로 인사하면
내 기분까지 좋아짐요!
한번 사줄거 두번 사주게 되는~!!
이 밖에도
밥잘사주고 싶은 동생이 있나요?
(밥을 너무 사준 나머지 텅빈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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