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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이요?(발음주의)
이젠 제작발표회가
떨리지 않는다는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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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장희진 배우는 정말 그럴까요?
<악의 꽃> 제작발표회 현장
비포 & 에프터로 보는 장희진 배우
이 정도 쯤이야
여유로운 모습의 장희진!

왜때문에 그럴 수 있냐!
오랜시간 다져진 경험
덕분 아닐까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는
장희진 배우의
제작발표회 속 모습
함께 보시죠~

TV 조선 <바벨>
이 美모 리즈!
여주인공의 우아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더랬죠
KBS2 이토록 오랜 이별
이별이라는 주제와는 다른 상큼한 모습을
선보일 때도 있구요-
Fashion N <팔로우미11>
뷰티팁을 아낌없이 공유하는 이 날은
러블리하게♡
SBS <살짝 미쳐도 좋아>
첫 예능 MC로 선보이는 날-
살짝 긴장되는것 같기도 하죠?
MBC every1 <로맨스의 일주일4>
스페인에서 선보인 로맨스!
그래서 그런지 핑크핑크빛 가득
KBS2 공항가는 길
의상도 캐릭터 따라 가죠?
순백의 미모 뽐내던날~
MBC <마녀보감>
이날은 시스루로 '대비마마'의 위엄과는
다른 느낌을 선보인 날이에요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키를 쥔 인물로 활약해야했던 그녀!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등장한날~
MBC <밤을 걷는 선비>
이날은 단아한 모습으로!
이때가 이준기 배우와의 첫 호흡이기도 하죠~

이외에도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마! 이게 경력에서 나오는 바이브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

장희진 배우의 <악의 꽃>!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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