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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추억 팔이! 해외여행 기념품 자석 모음집.zip

조회수 2020. 10. 16. 1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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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iphy

해외여행이 간절해지는 요즘.

여전히 이어지는 코로나가 야속함.

코로나 19 이전의 시절.

해외여행을 다닐 때마다 수집했던

각 나라의 자석들로 마음을 달랠 겸

구경이란 걸 해보겠음!
#유럽
제각각 개성이 돋보이는 유럽의 자석들.
같은 나무 재료라도 제작 기법이 다른 것이 눈에 띔!
#영국
어느 자석에나 공중전화부스와 이층 버스가 꼭 빠지지 않는 영국.
물론, 시계탑과 근위병 또한 필수 옵션⭐️
#캐나다
단풍국의 위엄이 느껴지는 토론토 자석.
오타와, 몬트리올 자석은 마치 빈티지 포스터를 보는 듯!
#볼리비아 #칠레
모두 나무 위에 그림을 그린 자석들.
핸드메이드인 것 같은데, 정말인지 확인 불가능한 것,,,
여튼 남미 특유의 분위기가 조으다b
#아르헨티나
분명 다 같은 아르헨티나 자석인데,
이렇게나 다채롭다니.
#페루
마추픽추가 있는 그곳, 페루!
목가적이고 토속적인 느낌이 물 - 씬!
#에콰도르
자연적인 분위기의 에콰도르 자석.
왼쪽의 갈라파고스는 '동물의 섬'으로 불리는 곳.
#태국
한눈에 봐도 화려한 태국의 자석.
어째 더위가 느껴지는 건 왜죠. 덥네, 덥다.
#베트남
사회주의적 색채가 짙은 베트남 자석.
그리고 전통적인 베트남의 문화도 느껴지고요?
갑자기 쌀국수 먹으러 가고 싶은 것,,,
#대만
대만의 자석은 대체로 귀엽고, 아기자기함.
이렇게 보니 추억이 저절로 소환되는 것.
그렇지만 코로나가 얼른
끝났으면 하는 마음,,

지금까지 해외여행 하면서

수집한 자석이 있다면


댓글로 한 번 자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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