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매력적인 여행지! 유럽의 예쁜 소도시

조회수 2018. 7. 13. 14: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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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iphy

많은 사람이 자주 찾는 유럽!

이번 유럽 여행에는
널리 잘 알려진 곳보다는
유럽의 작고 매력적인 도시를
찾아가 색다른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출처: Pixabay

빈센트 반 고흐의 도시, 아를(Arles).


'해바라기', '밤의 테라스',

'별이 빛나는 밤' 등의 배경지로

무척 유명하다고 해요.


또한 그곳에서 세계문화유산인

고대 원형 경기장과 극장을

둘러볼 수 있답니다.

출처: Pixabay

라인강과 모젤강이 만나는 곳에

자리 잡은 코블렌츠(Koblenz).

에렌브라이트슈타인성에 오르면
코블렌츠의 아름다운
풍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어요!

중세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아시시(Assisi)


아시시의 랜드마크는 바로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인데요.


성 프란시스코의 유해와 유품이

안치된 곳이라고 하며,

독특한 회랑과 프레스코화 등을

볼 수 있답니다.

출처: Pixabayr

에게해의 낙원, 미코노스(Mykonos).

그리스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데요.

순백색의 집들과 푸른 바다가
서로 대비되는 멋진 풍경!
여유와 힐링을 느끼기에 좋아요.
출처: Pixabay

최근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는

러시아의 하바롭스크(khabarovsk).


재래시장, 프레오브라젠스키 성당 등

유명 관광명소를 방문하여


현지인들의 문화와

일상을 엿볼 수 있어요! 

출처: Pixabay

폴란드의 작은 항구 도시, 

그단스크(Gdansk).


10세기부터 동유럽 무역항으로

명성을 날린 곳이며

2차 세계대전 발발지래요.

당시 60% 이상
파괴된 시가지들이
현재는 모두 복원되었는데요.
그단스크의 동화 같은 분위기와
발트해의 정취를 모두 느낄 수 있어요!
출처: Giphy

이렇듯 제각각 매력들이 가득한

유럽의 작고 멋진 도시들!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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