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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원으로 만든 신라면 볶음밥 솔직 후기

이거 왜 안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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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재택근무 8주 차...

고로 강제 집콕

8주 차라는 얘기임.


일을 벌이는 능력치는

매일매일 상승하고 있음.


오늘도 쓸데없는 듯 쓸 데 있는

일을 벌여 벌임

오늘의 준비물

신라면 컵(소), 밥 1공기, 계란 1알

※ 해당 레시피는 1인분 기준임

대체 어떤 맛일지

베일에 싸인 신라면 볶음밥의

비밀을 파헤쳐 줄 컵라면 뚜껑을 

조심스럽게 벗겨주면 됨

생면, 수프, 건더기를 꺼내..

그러니까 있는 거 다 탈탈 꺼내면 됨


주방 선반 어딘가에 상주해 있는

위생 봉투 또는 지퍼백을 소환하여

컵라면에서 끄집어낸 내용물을

몽땅 탈탈 넣어 줌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또는 직장 상사 때문에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잠수탄 애인 때문에


가득 쌓였을 스트레스를

몽땅 담아 신나게 때려 줌


누구 때문인지

처참하게도 부셔졌....


적당한 감정 절제도

필요한 것 같음;;;;

(머쓱타드...)

다시 컵라면 용기에

두들겨 맞은 내용물을 부어준 후

내용물이 사~~~~~알짝

잠길 정도로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프라이팬에

계란후라익익익!!

밥밥밥!! 신라면면면!!!  

얼룩덜룩해지지 않도록

먹음직스럽게 골고루 볶볶볶..!

짜잔....!!

딱 좋은 볶음밥이

5분 만에(?) 완성되었음..!!

그런데 뭔가 좀 아쉬운데...

냉장고 저 깊은 구석에서

언니가 아껴 먹으려고 숨겨 놓은

치즈를 훔쳐봄...

끝없는 덜덜
(언니 미안.. 엄마 나 대피 좀 할게요)

프라이팬에 치즈를 넣고

우유를 3~4 아빠 숟가락 정도 넣어

샤라라라라 저은 후

볶음밥 위에 치즈 폭탄을

샤르르르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라면 치즈 볶음밥..!!!


이거슨 혁명...

누가 개발한 건지

최초 개발자는 천재인 것 같음.

꼭 먹어보길 바라~☆

Tip

반숙 계란후라이를 올려도
김 가루를 올려도 맛있음!!

듬직
쿨럭쿨럭... 
위에서 증명하는 
요리 똥손인 나도

요리 천재로 만들어주는
마법 수프의 위력이란....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너무 자주 먹진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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