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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8가지

조회수 2017. 5. 19. 15: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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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시작은 언제나 샐러드~
출처: Unsplash

생각보다 일찍 와버린 여름!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는

의지의 다이어터들!

출처: Giphy

다이어트의 시작은

언제나 늘 그렇듯, 샐러드죠!

그런데 샐러드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점이 있는지
저와 함께 알아봐요~
고고고!
출처: Pixabay
#1

식빵을 네모나게 잘라서 튀긴 '크루통'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요!


그러나 크루통은 영양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샐러드의 전체적인 칼로리를 높이는 데 

일조하기만 할 뿐이라고 해요.


Tip

바삭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소금기가 없는 생 견과류 약간을 넣는 것이 좋아요.

출처: Pixabay
#2

샐러드 토핑으로도 많이 쓰이는 옥수수! 


하지만, 많이 넣게 되면

불균형한 영양소가 가득한 샐러드가 되어요.

채소도, 옥수수도
모두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두부, 생견과류 등을 넣어
영양 균형을 맞춰주세요~
출처: Pixabay
#3

언제나 맛있는 베이컨!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성이 강한 음식이죠~

그렇지만 샐러드 토핑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음식이라는 사실!
왜냐하면, 나트륨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 되지 않기 때문이죠.
Tip

베이컨 대신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을 곁들여보세요!

출처: Pixabay
#4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음식, 치즈!


그중에서 큐브형 치즈는 

포화지방산이 많으므로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Tip

고구마, 두부 큐브로도 대체해도 되어요!


출처: Pixabay
#5

견과류는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는 식품인데요!


하지만 소금을 쳐서 굽거나

설탕에 조린 견과류는 열량이 높아요~

가공되지 않은 생 견과류로
다이어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세요!
출처: Pixabay
#6

샐러드에 대표적으로 들어가는 말린 과일!

그중에는 말린 크랜베리가 많이 들어가지요.

말린 크랜베리 열량은 반 컵만 해도
열량은 약 200kcal에 달해요.

또한 당이 어마무시하게 들어있다는 것!


Tip

단맛을 포기 못 하겠다면?

신선한 포도와 사과, 블루베리 추천!


출처: Pixabay
#7

고소한 맛을 담당하는 토르티야!


밀가루나 옥수수가루로

기름 없이 만들어지는 토르티야는

300kcal가 넘어요.


충격적인 점은 공깃밥 1공기와

비슷한 열량이라는 것...!

출처: Pixabay
#8

보통 샐러드는 드레싱과 함께 먹죠!

그렇지만 이제는!
드레싱에도 신경 써야 할 때!

드레싱에 설탕, 액상과당, 기름 등이

포함돼 있어 고칼로리, 고당분인 경우가 많아요.


그러므로 부어먹는 것보다는

찍어서 먹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Tip

부먹파라면?

테이블스푼 1스푼 (약 10~15g) 정도만 부어주세요~

출처: Giphy

지금까지 알아본 샐러드 토핑과 

드레싱에 대한 주의사항들!


우리 모두 성공하는 다이어터가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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