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8가지
생각보다 일찍 와버린 여름!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는
의지의 다이어터들!
다이어트의 시작은
언제나 늘 그렇듯, 샐러드죠!
식빵을 네모나게 잘라서 튀긴 '크루통'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요!
그러나 크루통은 영양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샐러드의 전체적인 칼로리를 높이는 데
일조하기만 할 뿐이라고 해요.
바삭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소금기가 없는 생 견과류 약간을 넣는 것이 좋아요.
샐러드 토핑으로도 많이 쓰이는 옥수수!
하지만, 많이 넣게 되면
불균형한 영양소가 가득한 샐러드가 되어요.
언제나 맛있는 베이컨!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성이 강한 음식이죠~
베이컨 대신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을 곁들여보세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음식, 치즈!
그중에서 큐브형 치즈는
포화지방산이 많으므로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고구마, 두부 큐브로도 대체해도 되어요!
견과류는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는 식품인데요!
하지만 소금을 쳐서 굽거나
설탕에 조린 견과류는 열량이 높아요~
샐러드에 대표적으로 들어가는 말린 과일!
그중에는 말린 크랜베리가 많이 들어가지요.
또한 당이 어마무시하게 들어있다는 것!
단맛을 포기 못 하겠다면?
신선한 포도와 사과, 블루베리 추천!
고소한 맛을 담당하는 토르티야!
밀가루나 옥수수가루로
기름 없이 만들어지는 토르티야는
300kcal가 넘어요.
충격적인 점은 공깃밥 1공기와
비슷한 열량이라는 것...!
보통 샐러드는 드레싱과 함께 먹죠!
드레싱에 설탕, 액상과당, 기름 등이
포함돼 있어 고칼로리, 고당분인 경우가 많아요.
그러므로 부어먹는 것보다는
찍어서 먹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부먹파라면?
테이블스푼 1스푼 (약 10~15g) 정도만 부어주세요~
지금까지 알아본 샐러드 토핑과
드레싱에 대한 주의사항들!
우리 모두 성공하는 다이어터가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