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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으로 사무실 분위기를 바꿔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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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놀람

드디어 연말을 맞이한 사무실!


하지만 칙칙한 분위기는

도대체 무엇...?


어떻게 하면 

연말 분위기를 내볼까

검색해보던 중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어느 회사에서 포스트잇으로

사무실을 그렸다는 내용을 보게 됨.

이에 우리 사무실에도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


팀장님께 여쭤봤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음★


곧바로 실행해봄!




▼▼▼

포스트잇 아트를 선보일 곳은

회의실에서 진행해보기로 함.


그 전에 먼저!

도안이 필요함.

엑셀을 이용하여

장인정신으로 한 땀 한 땀 

도안을 그렸음.


그러다 보니 

시간이 좀 걸리고,

정말 쉽지 않은 부분임을 느낌.

파리 왱왱

(금손들 부러움ㅜㅜ)


그래도 한눈에 구분하기 쉽게

5칸씩 굵은 줄을 넣음!

도안을 완성했다면,

이제 포스트잇을 붙일 때임!


단, 주의사항이 있다면!

포스트잇을 위쪽으로 떼는 것보다

옆쪽으로 떼는 것이 좋음.


위쪽으로 떼면 팔랑거리고

잘 떨어짐.

자, 

착착착 붙여볼까?

먼저 포스트잇을 붙일 때는

한쪽 면에 바짝 붙어서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붙이는 것이 좋음!


그렇지 않으면

삐뚤빼뚤해지는

불상사가 발생함ㅠ

그 다음에는 도안을 보면서

천천히 하나씩 붙이면 됨!


그렇게 우리는 

고된 노동의 길로 점점 빠짐.

그러다보니 애로사항이 생김.


사실, 이날을 위해서

초강력 접착 포스트잇을 

특별히 가져왔는데,


벽이 유리 재질이 아닌

천 재질이라 그런지

붙여도 들뜸ㅠ


어떻게든 붙여보려 나름 애썼음.

그렇게 포스트잇을 붙이는 데만

약 1시간 30분 넘게 걸린 끝에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야광봉

★ 완성 ★


칙칙한 회의실에서

연말 분위기 나는 회의실로 탈바꿈!


작은 포스트잇이 모여

하나의 이미지를 만드는 모습이

무척 신기했음.

사실 이 회의실 뿐만 아니라

다른 2곳의 회의실에도 붙여봄.


귀여운 콘과

날 닮아 예쁜(?) 어피치,

그리고 라이언까지!


정말 연말 분위기 제대로인 것!

한편으로는 

포스트잇을 이렇게 많이

붙이는 것 자체가 


사실 종이 낭비이고,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해서

 붙이고 뗀 흔적이 있는

포스트잇을

따로 모아서 메모장으로 

활용하는 중임.

이렇듯 동료들과 함께

포스트잇 하나하나 붙여가며


업무 스트레스도 날리고,

즐겁게 보낸 연말이었답니다.

함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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